우라나라 정치인 들 중에 양아치 새끼나 버러지 새끼보다 못한 새끼들이 많다.
너무 많아서 다 말 할라카이 귀찬아서 오늘 지금 생각이나는 몇놈만 지적을 하고 이놈들은 진짜로 양아치 새끼나 버러지새끼보다 못하므로 아무나 총으로 쏴 직이도 무죄로 추정을 할수 있다.

우리 대통령이면서도 적국의 편을 들고 우리 국군의 아까운 생명도 적국에 제물로 바치는 역적 김데중

우리 대통령이면서도 우리의 영해를 적국에게 양도 하고 적장에 아부하는 노무현.

오늘 제 2 연평 해전의 승전 기념식을 보고 열이 바처서 김데중과 노무현의 대통령으로서 이적 행위에 대하여
분노를 금할수가 없다.

신상철 인터넷 언론 서프라이즈 대표 는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자폭했다고 미국에있는 유엔 본부에까지 자비로 찾아가서 열변을 토했다.

환경운동연합(엄형철 사무총장)은 우리 수자원공사가 태국에서 1차로 6 조원에 이러는 대형공사를 수주를 할려는데
방콕에가서 까지 수자원공사는 큰공사 경험이 없다, 부채가 자본금의 700 % 다, 영향평가도 없이 밀실에서 수주활동을 한다는등 국익에 위해가 되는 수주 방해를 하고 있다. 참고로 태국의 방콕은 해마다 강물이 넘처 많은 재해를 겪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4 대강사업의 성공을 모범 삼아서 우리 수자원 공사를 유력한 수주 업체로 선정 단계에 있다.

내가 해외 생활 장기간을 하지 아니했다면 내가 권력을 쥐고 이런 양아치나 버러지 같은 놈들을 벌서 총살을 시켰을 텐데.

사실상 전시 체제에 이런 적과 마찬가지인 놈들을 아무나 죽이도 무죄로 추정이 된다. 전시에는 적을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죽기 때문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