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대운하(KGC) 를 추진해야 된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7
대선전에 박근혜는 야당이나 4대간 사업을 반대하는 못된 놈들의 눈치를 본다고 박근혜도 여론에 따라서 반대를 하고 있다.
이명박이는 시야를 넓게 보고 대운하를 추진을 하고 우선 4대강 사업을 시작을 했다. 전두환의 한강 사업이나 박정희의 경부 고속도로도 야당 이나 환경론자들이 결사코 반대를 했다. 그르나 반대를 무릅쓰고 끝까지 사업을 추진한 결과 얼마나 비전있는 사업인가를 요즘 느끼고 있다.
이명박이의 대운하 사업도 야당이나 환경 보호 단체에는 반대를 하고 있다. 대운하 사업을 반대하는 개새끼들은 한강에 놀러 가지도 말고 경부선이나 고속도로에 댕기지도 말아라.
이명박이의 대운하 추진은 한국의 역대 토목공사 중에서 잴로 크다.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고 두 강을 개발하고 많은 농토를 조성하고 관광지는 물론이고 물류 비용의 절감등 엄청난
경재적인 좋은 효과가 있는 SOC (Social Overhead Capital) 사업이다.
야당 민주당과 기타 개새끼당은 밥값을 하는체 한다고 무조건 반대를 하고 환경 단체의 반대는 싸거리 무시를 해도 된다. 한경 보호 단체는 도룡룡 이나 뱀 개구리 나 메뚜기가 죽는다고 반대를 하니 뱀이나 개구리들이 환경 보호단체 저거 할애비라도 되나. 밥벌이도 그리 할것이 없나,환경 단체는 국가에 좀이다. 모던 공사 현장에서 돈을 뜯어내고 주민들을 선동하고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 돈을 주면 공사를 하게 하고 돈을 안주면 대갈통에 빨간띠를 두르고 환경 보호를 외치고 공사를 방해를 하고 있다.
몇일전에 환경 운동 연합이라는 못된 단체는 우리 수자원 공사가 태국 방콕의 수리 시설을 수주를 할 단계에 있는데 온갖 방해를 하고 막대한 금전을 요구하고 있다. 태국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4대강사업의 성공을 보고 우리 수자원 공사에게 사업권을 줄 단계에 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못된 환경 운동 연합이라는 개새끼들이 태국에까지 가서 수주를 방해를 하고 있다. 아주 못된 놈들이므로 이 환경 운동연합에 참여하고 있는 놈들을 죽여 주어야 된다.
경부 대운하 사업은 국가의 운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된다. 반대하는 새끼들은 이유도 없다. 무조건 반대다. 돈이 많이 든다고? 북에 퍼주기만 안해도 얼마든지 대운하를 건설할수 있다. 낙동강과 한강을 Level Zero to Zero 방식으로 건설을 하면 비용이야 좀더 들겠지만 자연스럽다.
박근혜는 이유도 엄시 반대를 하면 곤란하다. 박근혜는 대선 공약으로 마춤형 복지를 국민에 약속을 했다 1년에 20 조원이 소요 되는데 국민에 돈을 주고 입막음을 할려는데 너무 근시안적이다. 그리스 스패인 포르투 등 요즘 IMF 에 손을 내밀고 있는 국가도 마춤형 복지로 국민에게 너무 많이 퍼주다보니 10 년후 지금 재정이 바닥이 났다.
특히 그리스 국민들은 지난 15 년 동안 정부의 마춤형 복지 정책으로 행복에 겨워서 국가 행복지수 1 위까지 누렸으나 지금은 재정 절벽으로 IMF 에 손을 내밀고 독일 메르켈 총리에게도 원조를 10 조 유로 달러를 빌려 달라고 애걸 복걸하고 있다.
박근혜도 임기 중에만 잘버텨 볼려고 복지 에 돈을 퍼부어면 국민들이 받아 먹을때는 좋아하지만 10 년후에 재정절벽이 오면 국민도 어렵고 차기 정부도 어렵다. 알겠나.
그르니까, 박근혜는 복지 예산을 반으로 줄이고 4 대강 사업의 연속인 경부 대운하를 추진을 해야 된다. 복지 보다 SOC 사업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중요 하다. 알겠째.
-- 운영자 --
이명박이는 시야를 넓게 보고 대운하를 추진을 하고 우선 4대강 사업을 시작을 했다. 전두환의 한강 사업이나 박정희의 경부 고속도로도 야당 이나 환경론자들이 결사코 반대를 했다. 그르나 반대를 무릅쓰고 끝까지 사업을 추진한 결과 얼마나 비전있는 사업인가를 요즘 느끼고 있다.
이명박이의 대운하 사업도 야당이나 환경 보호 단체에는 반대를 하고 있다. 대운하 사업을 반대하는 개새끼들은 한강에 놀러 가지도 말고 경부선이나 고속도로에 댕기지도 말아라.
이명박이의 대운하 추진은 한국의 역대 토목공사 중에서 잴로 크다.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고 두 강을 개발하고 많은 농토를 조성하고 관광지는 물론이고 물류 비용의 절감등 엄청난
경재적인 좋은 효과가 있는 SOC (Social Overhead Capital) 사업이다.
야당 민주당과 기타 개새끼당은 밥값을 하는체 한다고 무조건 반대를 하고 환경 단체의 반대는 싸거리 무시를 해도 된다. 한경 보호 단체는 도룡룡 이나 뱀 개구리 나 메뚜기가 죽는다고 반대를 하니 뱀이나 개구리들이 환경 보호단체 저거 할애비라도 되나. 밥벌이도 그리 할것이 없나,환경 단체는 국가에 좀이다. 모던 공사 현장에서 돈을 뜯어내고 주민들을 선동하고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 돈을 주면 공사를 하게 하고 돈을 안주면 대갈통에 빨간띠를 두르고 환경 보호를 외치고 공사를 방해를 하고 있다.
몇일전에 환경 운동 연합이라는 못된 단체는 우리 수자원 공사가 태국 방콕의 수리 시설을 수주를 할 단계에 있는데 온갖 방해를 하고 막대한 금전을 요구하고 있다. 태국 정부에서 우리나라의 4대강사업의 성공을 보고 우리 수자원 공사에게 사업권을 줄 단계에 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못된 환경 운동 연합이라는 개새끼들이 태국에까지 가서 수주를 방해를 하고 있다. 아주 못된 놈들이므로 이 환경 운동연합에 참여하고 있는 놈들을 죽여 주어야 된다.
경부 대운하 사업은 국가의 운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된다. 반대하는 새끼들은 이유도 없다. 무조건 반대다. 돈이 많이 든다고? 북에 퍼주기만 안해도 얼마든지 대운하를 건설할수 있다. 낙동강과 한강을 Level Zero to Zero 방식으로 건설을 하면 비용이야 좀더 들겠지만 자연스럽다.
박근혜는 이유도 엄시 반대를 하면 곤란하다. 박근혜는 대선 공약으로 마춤형 복지를 국민에 약속을 했다 1년에 20 조원이 소요 되는데 국민에 돈을 주고 입막음을 할려는데 너무 근시안적이다. 그리스 스패인 포르투 등 요즘 IMF 에 손을 내밀고 있는 국가도 마춤형 복지로 국민에게 너무 많이 퍼주다보니 10 년후 지금 재정이 바닥이 났다.
특히 그리스 국민들은 지난 15 년 동안 정부의 마춤형 복지 정책으로 행복에 겨워서 국가 행복지수 1 위까지 누렸으나 지금은 재정 절벽으로 IMF 에 손을 내밀고 독일 메르켈 총리에게도 원조를 10 조 유로 달러를 빌려 달라고 애걸 복걸하고 있다.
박근혜도 임기 중에만 잘버텨 볼려고 복지 에 돈을 퍼부어면 국민들이 받아 먹을때는 좋아하지만 10 년후에 재정절벽이 오면 국민도 어렵고 차기 정부도 어렵다. 알겠나.
그르니까, 박근혜는 복지 예산을 반으로 줄이고 4 대강 사업의 연속인 경부 대운하를 추진을 해야 된다. 복지 보다 SOC 사업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중요 하다. 알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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