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고비행기(KAL 858) 탑승 경험담.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3
** 요 몇일 전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샌프란 비행장에서 사고를 당하여 승무원들의 헌신의 노력으로 많은 인명을 구했다고 하니 그 승무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나는 20년 전까지 비행기를 많이 타고 댕겼다.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근래 중국이나 일본에만 가는데도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부터 착륙을 할때까지 등에는 식은 땀이
흠뻑 밴다. 미리 수면제를 먹고 잠을 깊히 자버린다.
몇년도 인지는 모르나 나이가 40 전후에 로마에서 20 일 휴가를 보내고 알 이탈리아 항공편으로 로마에서 사우디 리야드로 와서 볼일을 보고 대한 항공 KAL 858 기를 타고
2년만에 한국의 우리 집으로 오는 중에 비행기 사고의 경험을 기억해본다.
사우디 담맘 을 출발하여 아부다비 에서 중간 급유를 하고 곧바로 이륙을 했다. 저녘 기내식을 먹고 해드세트(Head set)를 끼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이륙후 약 1시간 후부터 비행기에 이상이 생겼는지 급강하와 급상승 과 옆으로 기울기등 곡예 비행을 하는것이였다. 첨에는 이상 기류로 비행체가 Out of control 인가해서 그래도 겁이 시실 나기 시작했다. 기내에는 좀 어둡고 쥐죽은 듯이 조용했다. 그르나 비행기는 심하게 요동을 치고 불안하고 견디기가 어려웠다. 사고는 지금 부터였다.
비행체가 수직 급강하를 1~2분을 하는가하면 옆으로 기울면서 수직 상승을 하고 좌우로 흔들리면서 또 급강하를 하고 모든 승객이 그래도 쥐죽은듯이 조용했고 어쩔수 없는 환경이였다. 그르자 여 승무원들이 통로에 넘어질듯이 댕기면서 안전 벨트를 매라고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게하고 절대 금연 하라고 했다.기내 방송이 시작이 되고 급강하를 하게되니
모던 승객은 기내 방송에 귀를 기우려 달라는것이다.마치 도살장에서 죽음만 기다리는 것이다. 기내의 기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산소를 공급한다고 방송을 하고 ..
이때 부터 현기증이 오고 귀가 아프기 시작을 했다. 너무나 귀가 아파서 눈도 뜨기가 어려웠다. 그르자 내좌석 앞에서 산소 호홉기가 자동 비상시로 튀어 나왔다.나는 그 산소 호홉기를 모르고 귀가 아파서 눈을 뜨지도 못한체 귀에다 대고 팔이 힘이 없어서 머리를 옆의 팔걸이에 다 대고 죽는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기내는 캄캄했고 수직 상승과 급강하를 계속하고 흔들리는 것이 계속되고 방송을 하는대 정신이 몽롱해지고 귀가 넘 아파서 무슨 소리인지 잘 들리지도 않고...
누군가 내산소 호홉기를 빼았을 려고 해서 나는 빼앗기지 안을려고 귀에다 대고 꼭쥐고 있는데 나는 그만 팔에 힘이 다 빠젔는데 산소 호홉기를 누군가 억지로 내 코에다 대어주는것이다.
그때서야 이게 산소 호홉기로서 코에다 대는것이구나 하고 코에다 대고 머리를 밑으로 처박고 있었다. 정신을 잃어버리기 직전이였다. 누군가 내바로 옆에서 힌옷을 입은 물체(뒤에 알고 보니 여자 승무원)가 후닥딱하고 넘어지는 것이다. 그 여자 승무원이 내가 산소 호홉기를 귀에 잘못대고 있는것을 코에다 대줄려고 하다가 자기도 산소가 부족하여 쓰러진것이였다.
비행기가 추락 중인데 몇분 후면 죽음이 오는데도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데도 고향의 어린 애들이 생각이나고 애들을 만나야 할텐데 제발 살아만 다오, 살아야 될낀데, 살아야 될낀데... 라고 맘속으로 빌고 있었다. 옆의 통로에는 남자 승무원들의 목소리로 담배를 피우면 비행기가 폭발 한다면서 고함을 치고 죽음 직전같이 무시무시했고 나는 죽기 직전에도
딴 소리는 무슨 방송을 지끌이도 의식이 희미해질때 까지우리 애들( 아마 3살, 5 살정도) 생각만 했다. -- 낼 계속 씀--
귀가 하도 아파서 기내 방송을 전혀 알아 듣지도 못하겠는데도 방송을 엄중히 하고 남자 승무원들이 고함을 지르는 중에 비행체가 뒤로 45 도쯤 기울드니 앞으로 꽝하고 부딧치드니 승객들 대부분 비명 소리를 지르고 몇초 후에 박수치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살았다 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나는 머리가 앞좌석 뒷부분에 바처서 의식을 잃어 버렸다 케사트라.잠시 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도 군인이 나를 업고 비행기 트랩을 내려가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인도 봄베이 라도 땅에 내려서 죽지 아니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나고 우리 애들을 만날 수있겠구나 생각을 하고 인도 군인의 등에서 내려서 귀만 아파서 손을 귀에대고 걸어서 봄베이 항공 대기실에 나와서 누워 있었다. 약 100 여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그 좁은 봄베이 공항 대기실에서 맨 바닥에 들어 누워 있는데 전쟁 부상자 들같이 난리였다. 주위를 둘러 보니 인도의 경찰차와 소방차 수십대가 그 사고 비행기를 둘러 싸고 부상자들을 모두 대기실로 옴기고 있었다.
누워서 눈을 겨우 뜨서 봄베이 공항의 천장을 보니 너무 낙후가 되여 녹이 쓴 형광등에다 거미줄이 구석구석에 처저있고 벽에는 도마뱀이 기어 댕기고 공항 대기실에는 쓰래기와 깡통이 늘려저 있었다 인도 봄베이 공항이 요즘은 모르겠으나 그때는 지금의 청송 뻐스 터미날보다 더 더러웠다.
인도는 병원 시설이 너무나 더러워서 일단 급한 환자들 때문에 대한항공 측에서 예비 비행기를 보내어서 태국방콕으로 승객전원을 실고 우선 병원에 서 긴급 치료를 했다.
방콕에서 두 밤을 자면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중상자 5명이고 경상자는 11명 이였다. 나는 경상자로 분류를 하더라. 귀국하여 아픈 귀는 완전히 나슬때까지 치료를 하라고 병원까지 지정을 해주더라. 그르나 귀의 아픔은 2달정도가 되여 완치가 되더라.
내가 2 년만에 귀국을 한다니 내 Wife 하고 두 아들이 김포 비행기장에 마중을 나왔는데 내가 탄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봄베이에 불시착을 하고 부상자들이 16 명이 있었다고 하고 방콕으로 일단가서 긴급 환자를 치료 하고 2 일후에 12 시에 도착한다고 하니, 내 Wife 는 놀래가지고 안절부절했다고 하더라.
드뎌 7월 중순 쯤에 김포 공항에 죽지 않고 도착을 했다. 입국 게이트(Gate)를 빠저 나오니 내 Wife 가 우째댓노 하면서 반가와서 죽을 지경이더라.
두 애들을 먼저 딱보니 작은 애 (3살 쯤)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를 무서워하면서 저거 엄마 품으로 숨었다. 그르나 큰애는(5 살정도) 나를 빤히 보더니 긴가 민가 하고 안면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웃을듯 말듯 하더니 내가 이리와 너거 아빠다 하니 그때야 나한테 안기는것이다. 너무 애기 일때 2 년이상 떨어저 있었더니 아빠를 잘 알아 보지 못하니 좀 안되였다.
곧바로 남산밑에 있는 세종 호텔에 3일을 쉬고 부산에 내려 갔다. 그 세종 호텔에서 조선일보 아침 신문을 보니 대한항공 사고기가 봄베이에 불시착이라고 1면 중간에 났던데 읽어 보니 승무원들이 고스톱을 친다고 고공 장치가 고장이 났는 줄을 몰랐다는것이다. 승무원들이 자동 항법장치를 해놓고 고스톱을 치니 고장이 나도 고장을 모르고 그 비행기가 계속 대기권 밖으로 올라만 가는 것이였다. 미국 우주 항공사(?)에서 무슨 비행 물체가 대기권 밖을 을 향하여 날아 가는걸 확인을 하니 대한 항공 여객기라서 즉시 미국 항공 우주국에서 대한 항공에 즉시 연락을 취하고 대한항공 관제탑에서 문제의 KAL858 기의 승무원에게 위치 파악과 급강하를 지시 했다고 한다. 부상자 발생의 원인은 급강하 하였는데 인도 상공에서 급강하를 하지 아니 했다면 그 비행기가 중국의 영토를 침범하게 되면 중국에서 그 비행기를 격추시키기 때문에 잴 가까운 인도 봄베이 공항에 불시착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 이런 사고의 원인을 몰랐는데 신문을 통해서 알았다.
부산의 우리집에서 쉬고 있는데 대한항공 부산 지사에서 남자 여자 두명이 찾아와서 꽃 바구니와 선물을 좀 갖고 와서 사과를 하더라. 세상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운전은 안하고 고스톱을 치면 우째 되능교라고 하니 사고원인은 저들은 잘모르고 부상에 대하여 죄송하다고 하면서 치료를 위하여 병원을 지정을 해주더라.
이상으로 몇년도 인지는 몰라도 대한항공 KAL 858 기의 승무원 고스톱친다고 고공장치가 고장이 났는줄도 모르고 대형 참사로 돌아 가실뻔 했다. -- 운영자 --
나는 20년 전까지 비행기를 많이 타고 댕겼다.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근래 중국이나 일본에만 가는데도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부터 착륙을 할때까지 등에는 식은 땀이
흠뻑 밴다. 미리 수면제를 먹고 잠을 깊히 자버린다.
몇년도 인지는 모르나 나이가 40 전후에 로마에서 20 일 휴가를 보내고 알 이탈리아 항공편으로 로마에서 사우디 리야드로 와서 볼일을 보고 대한 항공 KAL 858 기를 타고
2년만에 한국의 우리 집으로 오는 중에 비행기 사고의 경험을 기억해본다.
사우디 담맘 을 출발하여 아부다비 에서 중간 급유를 하고 곧바로 이륙을 했다. 저녘 기내식을 먹고 해드세트(Head set)를 끼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이륙후 약 1시간 후부터 비행기에 이상이 생겼는지 급강하와 급상승 과 옆으로 기울기등 곡예 비행을 하는것이였다. 첨에는 이상 기류로 비행체가 Out of control 인가해서 그래도 겁이 시실 나기 시작했다. 기내에는 좀 어둡고 쥐죽은 듯이 조용했다. 그르나 비행기는 심하게 요동을 치고 불안하고 견디기가 어려웠다. 사고는 지금 부터였다.
비행체가 수직 급강하를 1~2분을 하는가하면 옆으로 기울면서 수직 상승을 하고 좌우로 흔들리면서 또 급강하를 하고 모든 승객이 그래도 쥐죽은듯이 조용했고 어쩔수 없는 환경이였다. 그르자 여 승무원들이 통로에 넘어질듯이 댕기면서 안전 벨트를 매라고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게하고 절대 금연 하라고 했다.기내 방송이 시작이 되고 급강하를 하게되니
모던 승객은 기내 방송에 귀를 기우려 달라는것이다.마치 도살장에서 죽음만 기다리는 것이다. 기내의 기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산소를 공급한다고 방송을 하고 ..
이때 부터 현기증이 오고 귀가 아프기 시작을 했다. 너무나 귀가 아파서 눈도 뜨기가 어려웠다. 그르자 내좌석 앞에서 산소 호홉기가 자동 비상시로 튀어 나왔다.나는 그 산소 호홉기를 모르고 귀가 아파서 눈을 뜨지도 못한체 귀에다 대고 팔이 힘이 없어서 머리를 옆의 팔걸이에 다 대고 죽는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기내는 캄캄했고 수직 상승과 급강하를 계속하고 흔들리는 것이 계속되고 방송을 하는대 정신이 몽롱해지고 귀가 넘 아파서 무슨 소리인지 잘 들리지도 않고...
누군가 내산소 호홉기를 빼았을 려고 해서 나는 빼앗기지 안을려고 귀에다 대고 꼭쥐고 있는데 나는 그만 팔에 힘이 다 빠젔는데 산소 호홉기를 누군가 억지로 내 코에다 대어주는것이다.
그때서야 이게 산소 호홉기로서 코에다 대는것이구나 하고 코에다 대고 머리를 밑으로 처박고 있었다. 정신을 잃어버리기 직전이였다. 누군가 내바로 옆에서 힌옷을 입은 물체(뒤에 알고 보니 여자 승무원)가 후닥딱하고 넘어지는 것이다. 그 여자 승무원이 내가 산소 호홉기를 귀에 잘못대고 있는것을 코에다 대줄려고 하다가 자기도 산소가 부족하여 쓰러진것이였다.
비행기가 추락 중인데 몇분 후면 죽음이 오는데도 정신이 혼미한 상태인데도 고향의 어린 애들이 생각이나고 애들을 만나야 할텐데 제발 살아만 다오, 살아야 될낀데, 살아야 될낀데... 라고 맘속으로 빌고 있었다. 옆의 통로에는 남자 승무원들의 목소리로 담배를 피우면 비행기가 폭발 한다면서 고함을 치고 죽음 직전같이 무시무시했고 나는 죽기 직전에도
딴 소리는 무슨 방송을 지끌이도 의식이 희미해질때 까지우리 애들( 아마 3살, 5 살정도) 생각만 했다. -- 낼 계속 씀--
귀가 하도 아파서 기내 방송을 전혀 알아 듣지도 못하겠는데도 방송을 엄중히 하고 남자 승무원들이 고함을 지르는 중에 비행체가 뒤로 45 도쯤 기울드니 앞으로 꽝하고 부딧치드니 승객들 대부분 비명 소리를 지르고 몇초 후에 박수치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살았다 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나는 머리가 앞좌석 뒷부분에 바처서 의식을 잃어 버렸다 케사트라.잠시 후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도 군인이 나를 업고 비행기 트랩을 내려가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인도 봄베이 라도 땅에 내려서 죽지 아니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나고 우리 애들을 만날 수있겠구나 생각을 하고 인도 군인의 등에서 내려서 귀만 아파서 손을 귀에대고 걸어서 봄베이 항공 대기실에 나와서 누워 있었다. 약 100 여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그 좁은 봄베이 공항 대기실에서 맨 바닥에 들어 누워 있는데 전쟁 부상자 들같이 난리였다. 주위를 둘러 보니 인도의 경찰차와 소방차 수십대가 그 사고 비행기를 둘러 싸고 부상자들을 모두 대기실로 옴기고 있었다.
누워서 눈을 겨우 뜨서 봄베이 공항의 천장을 보니 너무 낙후가 되여 녹이 쓴 형광등에다 거미줄이 구석구석에 처저있고 벽에는 도마뱀이 기어 댕기고 공항 대기실에는 쓰래기와 깡통이 늘려저 있었다 인도 봄베이 공항이 요즘은 모르겠으나 그때는 지금의 청송 뻐스 터미날보다 더 더러웠다.
인도는 병원 시설이 너무나 더러워서 일단 급한 환자들 때문에 대한항공 측에서 예비 비행기를 보내어서 태국방콕으로 승객전원을 실고 우선 병원에 서 긴급 치료를 했다.
방콕에서 두 밤을 자면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중상자 5명이고 경상자는 11명 이였다. 나는 경상자로 분류를 하더라. 귀국하여 아픈 귀는 완전히 나슬때까지 치료를 하라고 병원까지 지정을 해주더라. 그르나 귀의 아픔은 2달정도가 되여 완치가 되더라.
내가 2 년만에 귀국을 한다니 내 Wife 하고 두 아들이 김포 비행기장에 마중을 나왔는데 내가 탄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봄베이에 불시착을 하고 부상자들이 16 명이 있었다고 하고 방콕으로 일단가서 긴급 환자를 치료 하고 2 일후에 12 시에 도착한다고 하니, 내 Wife 는 놀래가지고 안절부절했다고 하더라.
드뎌 7월 중순 쯤에 김포 공항에 죽지 않고 도착을 했다. 입국 게이트(Gate)를 빠저 나오니 내 Wife 가 우째댓노 하면서 반가와서 죽을 지경이더라.
두 애들을 먼저 딱보니 작은 애 (3살 쯤)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를 무서워하면서 저거 엄마 품으로 숨었다. 그르나 큰애는(5 살정도) 나를 빤히 보더니 긴가 민가 하고 안면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웃을듯 말듯 하더니 내가 이리와 너거 아빠다 하니 그때야 나한테 안기는것이다. 너무 애기 일때 2 년이상 떨어저 있었더니 아빠를 잘 알아 보지 못하니 좀 안되였다.
곧바로 남산밑에 있는 세종 호텔에 3일을 쉬고 부산에 내려 갔다. 그 세종 호텔에서 조선일보 아침 신문을 보니 대한항공 사고기가 봄베이에 불시착이라고 1면 중간에 났던데 읽어 보니 승무원들이 고스톱을 친다고 고공 장치가 고장이 났는 줄을 몰랐다는것이다. 승무원들이 자동 항법장치를 해놓고 고스톱을 치니 고장이 나도 고장을 모르고 그 비행기가 계속 대기권 밖으로 올라만 가는 것이였다. 미국 우주 항공사(?)에서 무슨 비행 물체가 대기권 밖을 을 향하여 날아 가는걸 확인을 하니 대한 항공 여객기라서 즉시 미국 항공 우주국에서 대한 항공에 즉시 연락을 취하고 대한항공 관제탑에서 문제의 KAL858 기의 승무원에게 위치 파악과 급강하를 지시 했다고 한다. 부상자 발생의 원인은 급강하 하였는데 인도 상공에서 급강하를 하지 아니 했다면 그 비행기가 중국의 영토를 침범하게 되면 중국에서 그 비행기를 격추시키기 때문에 잴 가까운 인도 봄베이 공항에 불시착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 이런 사고의 원인을 몰랐는데 신문을 통해서 알았다.
부산의 우리집에서 쉬고 있는데 대한항공 부산 지사에서 남자 여자 두명이 찾아와서 꽃 바구니와 선물을 좀 갖고 와서 사과를 하더라. 세상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운전은 안하고 고스톱을 치면 우째 되능교라고 하니 사고원인은 저들은 잘모르고 부상에 대하여 죄송하다고 하면서 치료를 위하여 병원을 지정을 해주더라.
이상으로 몇년도 인지는 몰라도 대한항공 KAL 858 기의 승무원 고스톱친다고 고공장치가 고장이 났는줄도 모르고 대형 참사로 돌아 가실뻔 했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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