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30 세전후의 광주남과 부산녀가 5.18에 대하여 전화로 야기를 나누던중에 광주남이 격분해서 부산녀를 잔인하게 살인을 했다.
이들 두남녀는 5.18과 정치인 김데중과 노무현에 대하여 인터넷상으로 토론을 하는 중에 부산녀는 5.18은 폭도들의 난동이라고 우기고
광주남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내용으로 토론을 하는 중에 광주남이 격분에 못이겨서 광주에서 부산까지 와서 부산녀를 잔인하게 살해를 했다.
5.18 싸이코패스는 5.18과 광주라는 폐쇄된 사회에서 5.18을 폭도들의 난동이라고 규정하는 사람들이나 그지역 특히 갱상도 에대하여 절대적인 피해의식과 그에대한 반감을 갖고 타의를 적으로 규정하고 자기 감정을 제어를 못하고 병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5.18 광주 또라이 를 말한다.그리고 자기의 잘못을 인식의 편견성으로 인정을 할줄 모른다.

5.18은 비상 계엄하에서 광주의 양아치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폭도들이 진압군을 돌이나 화염병을 투척을 해서 군인을 죽이거나 다치게 했다. 비상 사태하에서 국가 반란행위는 총살을 해도 된다. 담날은 또 북에서 파견된 북의 군인 600 명이 무기고를 털어서 무기를 양아치나 거지 새끼들에게 나누어주어서 비상 계엄군에게 먼저 발포를 하게 되였다.
어디 감히 광주 양아치 새끼들이 계엄군에게 발포를 해,

그래서 광주 문제는 분명히 5.18 폭도들의 난동으로 규정이 되야 한다. 그르나 데중이 정부에서 역사를 왜곡하여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를 했다.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이 법적으로 되여서 지난 데중이와 노무현 정권에서 남한이 빨갱이로 물이 들어저서 빨갱이 퇴치를 하는 데 넘 어렵게 됐다. 정치 갱제 문화 교육 군사 등 모던 조직에 빨갱이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빨갱이들이 더 큰소릴치고 빨갱이 잡는 사람은 주눅이 들어서 숨어서 살고 있다.이번 살인사건은 언론보도를 하지 않는 이유는 보수 언론들이 빨갱이 들에게 겁을 내어서 주눅이 들어서 보도를 못하고 있다.

요 몇일전에 민주당 국회의원 어느놈이 박정희를 귀태라고 했다. 나는 첨에 귀태라는 말은 귀하게 태어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태어나지 말아야 될사람이라고 한다.
그르면 귀태는 김데중과 노무현이가 꼭 귀태이다. 그 두놈은 진짜귀태로 대한민국을 다 뚜두려 망처놓았뿟다 아이가.앙그렀나.

이번 광주남의 살인사건도 그 살인자는 민주화 운동의 일부분으로 석방이 될것이고 포상금까지 받게 될것이다.(참, 기가 막혀서) 그르나 5.18을 사실데로 폭도들의 난동이라고 뜻뜻이 말한 부산녀는 안타깝게도 죽었다.부산녀의 뜻뜻함을 위하여 모금운동이라도 했음 조켔다.

5.18 에대하여 국민투표를 부처서 폭도들의 난동인지 민주화 운동인지를 국민전체에 의사를 물어 보고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