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화록을 갖고 전 국민을 갖고 장난을 치고 있다, 국민들은 대가리가 국회의원 등 정치인 양아치 새끼들보다 우수하다.
국민 대다수의 여론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정치인들 보다 생각이 높다는걸 알아야 된다.
민주당 놈들은 NLL 대화록이 노무현 정권 말기에 핵심 부분은 소각을 했고 나머지 지금까지의 사본만 남겨 두고 겉만 할타 라고 한다.
천하에 나뿐 노무 새끼들이다. 국민을 우쩨보고 국가 기록원에 보관을 했다고 국회의원놈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간을 벌려고 헛지랄을 하고 있다.
국가 기록원장도 분명히 NLL 대화록은 접수한 사실이 없다고 말을 했는데도 오늘도 없는줄 알면서도 국가 기록원에가서 당달 봉사가 지 불알 만지드시 육갑을 떨고 왔다.

노무현 말기의 청와대 비서실장 문재인과 국정원장 김만복이는 양산의 같은 고향 출신으로 죽마 고우이다. 이 두놈이 노무현의 체면을 살려 주어야 자기들도 살수 있다고 김정일과 대화중 핵심 부분즉 NLL을 포기한다는 문구가 있는것은 소각을 했다.복사본에서는 NLL을 포기한다는 말은 없지만 NLL 밑으로 인천 앞바다에서 서해상으로 직선으로 그어서 공동 어로구역과 서해 평화 지대로 하자고 아양을 떨면서 구걸을 하는 문구는 국민핵교 4학년 애들이 봐도 NLL을 포기 한다는 말과 같다고 한다. 해운대는 갔다 왔지 부산은 가지 아니 했다고 우기는것과 같은데 국민을 어떠케보고 언론에 장난을 치고 있노,도대체 국회의원 개새끼들은 안면도 앞바다에 처넣어 죽여 버려아 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