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공단에 대해서 북한과의 협상은 마치 절라도 광주 양아치 새끼들하고 협상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개성 공단의 재개의 원칙은 우리측 요구 사항은 최소한 단 한가지 뿐이다.즉 담부터는 우리측 근로자들을 북측 맘데로 철수 하라고 하지 마라는 것이고 재발방지를 북측이 보장하라는것이다.
이런 최소한의 요구안도 받아 들일수가 없다면 무지한 절라도 광주 양아치 새끼들과 다를바 없다.

개성 공단을 가동함으로서 북 김정은이의 국방 운영비와 비자금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는데도 무슨 베짱으로 벼랑끝전술( Brinkmanship) 을 하는지 배고픈 새끼들이 하는꼬락서니를 보니 북한 애들은 한참 더 굴머야 되겠다.

개성 공단을 가동을 하여 북한에게 많은 갱제적 돔을 주는것은 남북 경협을 주는것과 다를 바가 없다.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불바다 침공이나 금강산 박왕자 총살 사건에대한 사과까지 받아 내어야 되나 이번 개성공단 재가동을 시켜주는데는
위 3가지 도발에 대한 사과는 요구를 하지 않겠지만 다른 남북 경협에는 반듯이 김정은이가 박근혜 대통령앞에 무릎을 꿀코 싹싹 빌면서 사과를 해야 된다.

유길재 통일 장관이 마지막 회담을 제의를 했는데 개성 공단의 남북 실무 회담은 담 한번만하고 끝을 보아야 된다.
배고픈 새끼들이 무슨 배짱이 있나. 남측이 주는데로 받아 처묵지.

개성공단의 재가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측의 근로들은 남측 정부가 상납한 인질들이다. 남북은 항상 전시중이고
남측의 근로자들은 항상 북측의 인질들로서 항상 불안 하다. 양아치 개새끼 정부 김정은이가 언제 무슨 핑계로 우리 근로자들을 인질로 잡고 전시 협상을 요구할런지 모른다.전시에는 이런 극단적인 사항까지 염두에 두고 개성 공단문제를 결정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 유길제 장관 이 최후 통첩을 보냈는데 북한이 응할까봐 겁이난다.

이판에 개성 공단은 영구 폐쇄를 하여 북한의 돈줄을 끊어야 한다. 그리고 더이상 대북 경협은 하면 안된다.
개성 공단 의 협상 과정을 보면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침략 사건이나 금강산 박왕자 사건도 북한 양아치들이 사과를 할조짐은 전혀 없다, 그르니 개성 공단은 물론이고 기타 남북 경협은 모조리 끊고 기다려 보는게 좋다.
북한 주민들이 배고파 죽을 지경이면 들고 일어나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김정은 정부를 끌어 엎을 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