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데 국회의원 양아치 새끼들은 여당 새누리당은 민생 정치를 한다고, 민주당은 시청앞에서 민주화 투쟁을 한다고 ...
이 더운데 아 새끼들 밥 처묵고 할일이 그리도 없나. 이 개새끼들아, 농산물 공판장에나 함 가바라.

건고추 1 건( 한 보따리)에 5 천원, 감자 20 KG(장골이도 무거워서 못들정도) 에 7 천원 등 거의 공짜 수준...
배추는 농민은 산지에서 한포기에 400 원에 팔고 서울 소비자는 한 포기에 2800 원 에 사 먹게 하고 ....

농민들은 죽을 지경에 처해놓고, 도시 사람들은 비싼 물가로 고생시키고...
국회의원 양아치 새끼들은 무얼 처먹는지 이 더운데도 무슨 힘이나서 시청앞 광장에서 데모를 하고 촙불 집회인지 지 좁불 집회인지 양아치 새끼 짓을 하고 있다.

요즘 농산물값은 15년전과 같거나 그 이하이다. 15 년전에 여주 이포 대교에서 이천으로 가는 지방 도로 변에서 감자 20 KG 과
고구마 10 KG 를 더러 구입을 해본 기억에 거의 2 만원 정도 였는데 요즘 여러 공판장에 보면 15 년전과 가격 수준이 같거나 그 이하이다. 우리나라 총 경제 규모중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 년대 75 %, 90 년대 40 % 2010 년대 20 % 로 농업에서 다른 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급격히 줄어들고 이제는 농업이 천대 꾸러기가 되고 있다.

정부는 관제농업(정부가 농민에게 일정 부분 지원하고 농산 물가를 조절하는 정책)에서 발을 빼려고 하는데 , 좋다 이거야, 농민들도 죽을 넘 죽고 살넘은 살고 식으로 세계화 경쟁에서 완전 자율화를 해버리면 해외의 농산물이 범람하여 한국의 농업은 지리 멸렬하게 되여 있다. 지금 까지 정부의 농민 정책은 울면 사탕 하나씩 더주는 사탕 정책뿐이다. 방법이 나도 없는데 국회의원이나 정부 고위관료 돌대가리 새끼들이 우째 알수가 있나. 어쨌던간에,

올가을에 고구마 와 사과 가격이 떨어지기만 해바라, 국회의원이나 관련 장차관 새끼들 가만히 안놔 둔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