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 광복절날 빨갱이 도시 광주에서는 광주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이 광주 빛고을 시민 문화관에서
합창단 원 소년소년 전원에게 공산주의 혁명가 체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셔츠를 입고 나와서 연주와 합창을 하였다.
광주시는 평양의 2 중대로 널리 알려 젔지만 어린이 에게도 이제는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 시키려하고 있다.

광주는 빛고을 도시라고 하지만 빨갱이소굴이다. 광복절 날인데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친다는 걸 널리 알리고 있다.
강운태 광주 시장은 빨갱이 도시에서 공산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김데중이가 공산 혁명을 하려다 실패를 하고 그 뒤를 이어 강운태 광주 시장이 어린이 부터 마르크스 사상을 주입하여 공산 혁명의 씨를 뿌리고 있다.

체게바라 ;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출생하여 볼리비아에서 죽은 공산주의 혁명가 이다. 그는 빨갱이 집안에서 태어나 마르크스 사상에 빠저서 노예 해방과 가진자들을 타도 대상으로 삼고 절멌을때 학생들과 못가진자 들에게 우상이 되였다. 그 나이 25 세쯤 쿠바의 바티스타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쿠바로 건너가서 카스트로와 합세하여 반군을 조직하여 결국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에 공산 국가를 세웠다. 그는 카스트로와 버금가는 쿠바의 2 인자 였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볼리비아의 독재 정권을 무너 뜨리기위하여 볼리비아로 건너가서 반군과 합세하여 정부군과 맞서 싸우다가 미군과 정부군에 의하여 사살이 되였다. 39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 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의학을 전공 하였으나 마르크스 사상에 빠저 못가진자들과 함께한 반군들과 독재 정부군과 대항하여 투쟁을 했다.그는 쿠바나 남미에서는 신화적인 인물로 추앙을 받고 있다.나이도 젊고 인물이 아주 멋있게 생겨서 학생들에게 인기도 아주 좋았다.

우리나라에서도 7~80년대에 독재 시절에 학생들과 빈민층들이 독재정부에 대항해서 투쟁을 할때 학생들은 체게바라의 얼굴이 새겨진 셔츠를 많이 입고 댕기기도 했다, 절라도 빨갱이들은 김데중이를 체게바라에 비유를 하고 그 둘이가 사상과 성장 배경이 못가진자들을 위해서 독재정부와 싸우는것은 똑같다고 한다.

고로 이번의 어린이 들에게 체게바라 얼굴이 새겨진 옷을 입히는것도 절라도나 특히 광주에서는 빨갱이들이 살기에 좋은 도시니까 광복절에도 공산주의 혁명가 체게바라의 옷을 입혀서 광복절 행사를 하는게 아닌가.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