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빨갱이 국가 반란 주동자 12 명중 부산 1면 울산 1명 은 양념으로 참가했고 나머지 10 명은 전원 빨갱이 도시 절라도 광주(목포 신안 영암등)출신이다.
80 년대 김데중 5.18 반란 사건의 도시 광주에서 반란 주모자 이석기등 12 명은 지난 5월초에 북한의 남침 완료를 하고 전쟁 선포 직전에 이들은 반란 모의를 하고 5.18 묘역에가서
결의를 다지고 서울 마포구 서교동 빨갱이 목사 서충일(?서준일) 개새끼가 빌려준 교회 에서 반란 수괴 이석기가 전략 회의를 주도 하고 약 127 명이 모여 반란 결의를 더욱 다지기도 했다.그르나 5 월초에 남북 전쟁 직전에 미국의 전쟁 전력이 우리나라를 보호하고 미국 전투기가 남한에 와서 폭격 연습을 하고 또 미국 전투함이 동서해에 포진을 하니 북한은 겁을 내어 전쟁의 선포를 그만두게 되였다.

만약 5월에 남북 전쟁이 일어 났더라면 이들 반란 주모자들은 서울 평택 울산 영덕 의 주요 기간 시설을 폭파 또는 마비를 시켜 남한의 군사력을 일시에 약화 시키려고 했다.
그후에는 여러 곳에서 벌이는 국지전으로 남한측의 군전략을 혼란에 빠뜨리고 북한 군사 전략을 직간접적으로 도와 주려고 했다.
이번 국가 반란이 실패하게된 원인은 3 년전부터 국정원에서 80 년대 운동권 출신에다 남민전 출신 김 아무게를 극좌 빨갱이 단체 진보 연대에 심어 놓고 국정원에서는 반란 모의 과정을 민경알 같이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이로서 더이상 제2 의 김데중 반란은 막이 내리고 반란 가담자는 주모자급 4 명은 사형이고 8 명은 무기 또는 20 년 징역형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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