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채동욱 검찰 총장, 뻔뻔스레 놀면 안된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7
13 년전에 부산 검찰 시절에 부산 모 여인과 관계에서 남자 아이(love child)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숨겨왔다.
검찰 총장이면 사생활도 타에 모범이 되야 하는데 사생활이 문란하면 그런 사람이 범법자를 나무라는 자리에 있어면 안된다.
국회 청문회에서 민주당의 돔으로 검찰총장이 됬다. 채동욱 총장은 부모가 모두 절라도 이고 채총장은 절라도에서 출생을 하고 경기도로 본적을 옴긴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절라도 사람이라고 했다. 김학의 차관도 국회 청문회에서 사생활 문란하고 숨겨둔 아이가 있어서 장관을 하지 못했는데 채동욱 총장은 혼외 처자식이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을 하고
검찰 총장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순리이다. 절라도 검찰 총장이 자리에 연연하여 뻔뻔스럽게 놀면 안된다. 미국 같으면 중한 형사처벌을 받는다.
존 말할때 그만 물러 나라. 총장이 한나라당 추천이거나 갱상도 사람 같으면 민주당 국회 의원 새끼들이 물러 나라고 매일 떠들고 촛불집회를 할것이지만 같은 절라도 이니까 아무소리도 못한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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