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향에 그리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절라도 사람들이 이번 추석에는 왜 입을 깍 다물고 북한의 정치 함구령 이라도
내려 젔는지 이상하다.
절라도 광주에서는 이번 추석에 정치 야기를 하면 아구통을 날린다고 하고 서울에서는 절라도 사람들끼리 정치야기를 하면 왕따를 시킨다고 한다. 참, 우짠일인지 알아 보니 참 우스운일이다.

평양의 2중대 빨갱이 도시 광주에서는 이석기 빨갱이 무리들이 줄줄이 구속이 되고 통합 진보당과 진보연데 빨갱이 새끼들이 감옥에 가니 데모도 할수 없는 지경이고 전국민 여론이 절라도는 빨갱이라고 하는 분위기 가 되여 정치 야기는 아예 끄내지도 말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이석기 빨갱이가 절라도 목포 신안 출신으로 김데중이의 후계 1순위로 밝혀 젔으니

김데중 - 5.18 폭도 난동- 왕재산 빨갱이 음모- 이석기 내란 음모 의 커낵션이 증명이 되였다.

특히 절라도 와 광주에서살고 있는 절라도 사람들이 이번 추석에 자발적으로 정치 야기를 안하는 이유는 채동욱 검찰 총장의 축첩 문제와 그 일로 생산된 사생아( 혼외 자석) 의 실체로 말미 암아 절라도의 스타 채동욱이의 몰락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절라도 전주 출생에다 서울대 졸에다 옛날 민통련에서 까불다가 8 개월 콩밥묵고 철도청 차장한 놈이 오늘 점심때 통화를 하는데 내가 정치야기(이석기가 이달 말쯤 구속기소)를 하는데 나는 이제 정치야기는 안하기로 했다. 정치 야기를 하면 밥이나오나, 죽이 나오나 나는 이제 빨갱이들이 줄줄이 구속에다 채동욱 절라도 스타가 목이 도망을 가니 갱상도는 살판이 났다 고 했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