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 하장으로 요세 민주당 지도부가 이명박정부가 인사정책으로 호남사람을 홀대하고 지역 차별 인사를 한다고 영호남 지역감정을 불러 일어키고 있다.
데중이가 정권을 잡고는 전국의 고위 공무원, 별정직, 임명직, 청와대 직원, 안기부직원 등 모던 인사를 전라도 출신으로 바꾸어 버렸다.
데중이 정권때 청와대 말단직원들 까지 절라도 끄나풀로 다채워젔고 MBC 를 완전히 접수하여 절라도 공화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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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안전 기획부(전 중앙정보부)를 보면 김영삼 정부때는 중요직(부장포함)을 갱상도 35 % 절라도 23 % 의 인구비율로 맞추엇다.
그르나 데중이는 중요직 간부 34명중 절라도 31명, 갱상도 2명,강원도 1명 으로 지나가는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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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이 아니다. 임명직 공기업 장은
데중이 대통령 만드는데 공로순으로 갈라먹기로 완전히 5 minutes before dog table (개판 5분전) 이였다.정권을 잃은 갱상도 사람들은 패자로 옆에서 지켜볼뿐이였다.
5.18 광주 폭도들의 난동사건의 무장 폭도를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켜 1인당 수억식 포상금을 주고 그 광주 돈잔치 사건을 들먹이면 지역감정을 조장한다고 지랄들하니
절라도 친북세력들로만 이루어진 과거사 진상 조사위원회를 해체하여 전원 청송교도소에 처넣어야 된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