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본처와 두딸의 야기를 들어보니 채동욱이가 건강한 아들이 있었음 하고 동정이 가는 데가 많이 있다. 본처 두 딸중 큰딸은 선천성 소아 마비로 고생하다가
22 살때 죽고 둘째딸은 아직도 선천성 소아 마비로 자라고 있다니 쪼옴 안되였다. 처음부터 채총장은 언론에 이실직고 하고 그래서 건장한 아들을 원해서 애첩을 두고 아들을 낳았다고 했어면 이렇게까지 국가 혼란에 빠지지 않했을 것이다. 이제는 루비콘 강을 건넜다. 조선일보와 채동욱 무리(절라도와 빨갱이 새끼들) 둘중에 어느 한나가 죽어야 된다.

오늘 오후에 채동욱의 애첩 임모여인의 가정부의 폭로로 채동욱이는 젔다고 보는데 그래도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채동욱이는 임모여인의 가정부의 폭로도 허위라고 하고 인정을 거부했어니 참 딱하기도 하다. 5 년동안 채동욱이의 남자 아이를 키워준 가정부를 인정을 하지 않고 그 애기와 정이 들데로 들은 정을 무우 짜르듯이 짤라서 그 가정부를 부정을 해버리는 파렴치한 채동욱이는 양아치다. 한번 거짓말이 계속하여 거짓말로 이어지고 있어니 언론과 국민들은 요즘 조선일보와 채동욱이의 끝장 싸움을 보고 즐긴다.

요즘 잘라도 사람들이나 절라도 양아치들은 박근혜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지않고 있다. 국정원이 지난 대선에 큰영향을 미첬기 때문에 대통령에 정통성이 없다고 한다.
요즘 절라도 지방을 가보면 특히 빨갱이 도시 광주와 해남 나주 등 에가보면 박근혜와 새누리당 과 국정원을 욕하는 현수막이 온동네에 붙어저 있다.
박근혜와 국정원을 욕하는것은 바로 채동욱이를 옹호하고 채동욱이를 절라도 떠오르는 태양으로 모실려는 생각이다. 역시 양아치는 양아치들과 같이 놀고 있네.

이번 조선일보와 채동욱이 싸움을 보면 채동욱이는 절라도 양아치나 다름이 없다. 박근혜가 검찰 총장을 시켜주었어면 께끗이 물러 나야지 민주당 양아치 새끼들과 같이 박근혜 뒷통수나 까고 뒤끝이 께끗하지 못하고 정치 선동이나 하고 반 세누리당의 선동 모사꾼으로 변하여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절라도는 절라도로 ! 절라도 양아치들은 떠날때는 조용히 떠나는 놈이 없다. 한바탕 휘젓고 재나 뿌리고 떠나는 놈들이 절라도 양아치 놈들이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