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번 동남아 외교 일정에서 일본의 아베 수상에게 외교적으로 큰 실수를 범했다. 한국의 대통령답게 일본의 아베수상과 대범하게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는게 맞다. 그르나 박근혜는 여자라서 그런지 속을 줄듯말듯 하면서 악수를 하지 않고 팅기는 인상을 주었다. 아베는 시종 박근혜의 인사와 악수를 원했는데 박근혜는 아베 에게만 토라진 모습이였다.
박근혜는 속이 좁다. 국내의 반일감정과 위안부 문제로 국내 여론이나 언론을 의식하여 단지 일본 아베 수상에게만 의식적으로 홀대를 했다. 그르면 못쓴다.

대통령 이라면 국가를 대표하는데 국내 문제를 갖고 국제적인 모임에서 편파적인 인사의 결례를 하면 다른 나라의 정상들이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쫌팽이(속좁은놈)로 생각을 한다.
이제는 반일감정이나 위안부 문제는 염두에 둘 필요없이 무시를 해도 된다. 일본은 이웃이고 칭구 이다. 박근혜를 가만히 보니 친중 반일이다. 우리나라는 친중 반일은 크게 잘못이다. 중국은 어떻게 하든 우리의 적국인 북한으로 팔이 굽는다. 남북전쟁이 나면 중국은 북한편을 들것이고 일본은 미일 동맹으로 한국을 돕게 되여있다.

박근혜는 장기적으로 국익적으로 판단을 해야 된다. 물론 근시안적으로 지금 중국이 갱제 성장율이 연속으로 10 % 대로 상당기간 유지 될것으로 보고 대중 무역 마진을 보고 친중 정책을 한다고 하고 또는 대북 문제가 악화가 될때를 생각해서 중국에게 돔을 요청을 할려고 그 여지를 확보할려고 하는지 모루겠다. 이는 근시안적이고 위험하다.

박근혜는 속좁은 맘을 버리고 빠른 시일내애 일본 아베총리를 서울로 국빈 초청을 하고 정치 갱제 문화등 한일 관계 정상화를 하는게 좋다. 다시 말 하자면 일본은 영원한 이웃이고 칭구이다. 지금 4~50 대 이후는 반일 감정은 없다. 지난 식민사관으로 못된 놈들이 반일 감정을 선동을 하고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 것이다. 한일 합방에 대하여는 앞서 몇번 글을 썻는데 한일 합방은 우리 나라 역사에 우리 조선 민족의 노예 해방이고 양반 쌍놈의 계급을 없애고 남여 평등의 역사적인 대 전환점이 되였다. 즉 한일 합방은 잘된 일이였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