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 일 절라도 광주 지방 검찰청 공안부(부장검사 이근수, 차장검사 오정돈)는 대구대학 1 학년(20세)을 기소 했다.
이 학생은 광주 5.18 폭도들의 시체를 넣은 관을 홍어 택배에 비유를 해서
여기 홍어 택배 왔어요, 착불이요 . 이 학생은 어린 나이에 인터냇상(일배 저장소)에서 사람들에게 단지 주묵을 받고 싶어서 아무런 감정도 없이 글을 올렸다고 한다. 어느 특정한 사람도 없고 명예를 홰손할 의사도 전혀 없이 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대 이런 죄 의식도 없고 아무런 죄도 없는 이 어린 학생을 기소를 한다는것은 검찰의 5.18 에대하여 심한 호들갑이다.

본래 광주 지방검찰청 공안부는 광주 5.18 독재의 근위대 조직으로 유명하다. 광주 5.18 을 민주화운동으로 말을 해야지 가만히 놔두지 폭도들의 난동으로 말을 하면 가차 없이 때려 잡는다.광주 5.18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을 하는 지만원 박사를
광주 폭도들의 난동을 광주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무척이나 괴롭혔다.

광주 5.18은 김데중이가 북 김정일이와 합작으로 정권탈취를 목적으로 광주의 양아치들과 좌경화된 학생들을 선동하여 일어킨 폭도들의 난동인데 김데중이가 집권을 하니 그 폭도가 민주화 인사로 둔갑을 하고 김데중이는 그 폭도들을 근위대 조직화를 하고 국가 기관에 빨갱이로 침투를 시켰다. 김데중과 노무현 빨갱이 집권 10 년동안 빨갱이 들이 전국으로 확산이 되여 빨갱이들은 큰소리치고 거리도 활보를 하고 애국인사들은 점잔케 숨죽이며 살고 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