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파리에 가서 외교 활동을 펼치는 동안 절라도 고흥 출신 목수정 이라는 개 같은년이 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는 현수막을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를 사용하여 시위를 했다. 절라도 신문 경향 신문 은 그 시위를 한 사람들은 프랑스 한국 교포라고 했다. 그르나 그 시위를 한 년과 피킷을 들고 댕겼던 년놈 새끼들은 민주당에서 돈을 주고 모던 경비를 보태준 한국 사람들로 절라도 고흥에서 15 명과 서울에서 7 명을 선발해서 보낸 년놈 새끼들 이라고 판명이 났다.

민주당이나 절라도 새끼들이 이 모양이니 이 년놈 새끼들을 모두 잡아서 죽여 버리야 된다. 국가에 돔이 안되고 북의 지령으로만 생활하는 빨갱이 들이다. 외국에 까지 졸졸 따라 댕기면서까지 대통령과 나라를 망신시키는 절라도 년놈들을 어찌 처치를 하지. 민주당의 빨갱이들이 기획을 하여 자금을 대어 주었다고 하니 검찰에서 조사를 하여 그 년놈 새끼들을 콱 직이 뿌라.

김데중이 신문인 경향 신문은 민주당 빨갱이들이 기획한 줄을 알면서도 파리의 한국 교민 이라고 대서 특필을 하고 박근혜대통령을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라고 훈수를 두고 있었다. 절라도 빨갱이 새끼들은 역시 동물 하이에나 새끼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에이~ 천하에 나쁜 새끼들 !!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