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라는 양아치 새끼가 MBC 사주로 국방부 홍보실이 주최하는 천안함제 2 함대 사령부에서 강의를 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배가 산으러 올라가는 시대라고 하지만 이번 사건은 도저히 용납을 할수없다.

천한함 북의 폭침 사건으로 장병 46 명이 전사를 하고 모던 국민들이 슬퍼하고 울고 있는데 양아치 이외수 라는 마치 껄뱅이같은 자슥은 천안함 폭침을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남측이 조작한 소설이라고 했던 놈무새끼다.

소설이라, 소설(Fiction)은 없는 사실을 허구로 꾸며낸 것을 말하는데 이외수새끼는 천안함 폭침을 남한측이 꾸며낸 허구라고 한것이다.3 년전에 유가족과 정부와 군인들이 모여서 장병 46 며을 장례를 치루면서 모던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그날 오후에 이외수 새끼는 순직한 장병과 모던국민을 비아냥거렸다.

이외수는 집안 가정도 더러운 놈이다. 축첩에다 사생아의 생활비도 주지않는 파렴치 범이다.
이런 더러운 놈들 MBC 와 국방부 못된 놈들이 죽은 장병들을 무덤에서 조차 피눈물을 흘리게 약을 올리고 있다.
국방부 장관은 뭐하는 놈인지 순직한 장병이나 산 병사들에게 사기를 팍 꺽고 북한에 돔주는 행위를 해서야 되겠는가.

이번일은 젊은이 들에게는 애국심을 떨어뜨리고 군에갈 의욕조차 없어지게 하고 그 부모들은 아들을 군에 보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지게 된다.

이외수놈을 하필이면 평택 해군 제2 함대 사령부에서 (천안함 함대소속) 지까짓 놈이 무슨 지식이 있는지 대갈통에는 첩질만 생각하는 새끼가 무슨 강의를 해..

이번 사건은 빨갱이 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MBC 가 육군과 해군에 숨어있는 빨갱이 끄나풀들이 연계하여 사건을 구며낸것이다.

먼저 국방부 장관과 해군 총책임자를 구속 수감하고 MBC 를 9.11 WTC 를 폭파 하듯이 폭파 시켜야 된다.
이외수 거지같은 새끼는 주둥아리를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 버려야 된다.

순직한 장병을 헌신짝처름 버린 놈은 김데중이가 시작을 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제2 연평 해전으로 우리 장병이 6 명이 순직을 했다. 3 일후에 영결식을 하는데 모던 각료들과 군인들이 참석을 하고 유가족들과 참석한 국민들은 눈물바다를 이루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다함께나누고 있는데 그 시각에 천인 공노할 김데중이는 빨간 넥타이를 매고 영결식은 아예 생각도 않고
일본으로 축구 경기 구경하러 비행기로 떠났다. 비행기를 타고 지상의 영결식장을 내려다 보면서 뭐 그렇게 거창하게 한디아. 귀찬케하면서 피식 웃었다 케사트라.

빨갱이 대통령, 인정사정이 없는 빨갱이 대통령, 이런 놈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였다는 사실이 넘 부끄럽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