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 지방의 Fundamentalism 은 종북주의 즉 자생적 빨갱이 사상이다. 6.25 직후 북한 괴뢰군이 미처 북으로 도망을 가지 못하여 절라도 지리산에 숨어서 남한군과 미군에게 저항을 하면서 그 지역 주민들과 공산 조직을 갖추고 농민, 노예, 양아치 계급들을 선동하여 공산당에 가입을 시키고 빨간 완장을 오른 팔뚝에 채워 주었다.그 공산 당원을 미군들은 Communist Partisan이라 하고 일본 말로는 빨치산으로 발음이 되고 이승만 정부 시절부터는 빨갱이로 발음을 했다. 요즘 빨갱이 들을 종북주의자로 부르고있다.

절라도 지방이 언제나 반정부적이거나 반국가적임을 나타내는것은 6.25 이후의 역사적 배경으로, 작금은 이제 지리적 배경으로 고착화가 되였다.북한 공산 정부는 이러한 절라도 지역의 친 북한 성질을 이용을 하여 1980년대 김데중 반역 세력이 기도한 5.18 을 지랫대로 이용하여 남침을 기도하다 전두환 계엄군에 의하여 좌절이 되고 말았다.

그르나 북한 정부와 남한의 친북 좌경세력( 자생빨갱이) 연계된 선동과 국민 혼란으로 10 년간 집권에 성공하여 그 10년 동안에 중산층 이하는 대부분 빨갱이 사상으로 변했고 국가 기관에 빨갱이 들이 무더기로 심어저 있다.언론계 종교계 교육계 문화 예술계, 정치계 심지어 국회 와 사법 기관에 까지 북한 정부에 지령을 받는 빨갱이 들이 힘을 꽉지고 있어니 현 보수정권은 빨갱이 들이 깽판(깽깽이들의 개판)을 처도 몸을 사리고 구경만 할뿐이다.

작년에 박근혜 보수 정권이 선거로 겨우 정권을 잡고보니 빨갱이들이 정권을 아깝게도 놓처서 현 정권을 뒤집힐려고 북한과 협력체제로 북한의 선동 기술을 끌여와 국가 기강이 무너지고 사회 무질서는 물론이고 종교계와 교육계는 이미 빨갱이로 100 % 물이 들여 지고 있다.

Populism 바람이 가장 세고 영향력이 있는 종교계와 교육계 에서부터 박근혜 대통령은 물러나라고 하고 있고 국론 분열은 이미 벌어질데로 벌어지고 있다. 천안함이 북의 공격으로 침몰이 되여 우리장병 46 명이나 순직을 했는데도 여론은 북의 소행이 아니고 미군이 범인 이라는니 남측의 자작극 이라니 좌초 라니 여론이 완전히 북한 편으로 돌아 갔다.

2002년도 제2의 서해 교전시에 우리 해군 장병이 6명이나 전사를 하고 장례를 숨어서 치루어야 되는 아품을 격었는데
절라도 출신 대통령 김데중 대통령은 장례식장에 참석은 크녕 빨간 넥타이를 매고 일본 월드컵 축구 시합을 보러 비행기를 타고 가버리고 눈물 바다가 된 전사자들의 장례식까지도 외면을 했다.절라도 출신 대통령은 나라를 지킬 의사도 전혀 없었다.

종교계도 절라도 종교계는 완전히 빨갱이로 변화를 하여 돌이킬 수없다. 천주교 절라도 집단은 국가를 인정 하지도 않고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하고 절라도 모던 지역에는 거리에 가보면 박근혜 물러나라, 국정원 해체하라, 새누리당 해체하라 는 등 절라도는 대한민국을 부정을 하고 있다.

국가 전복 세력이나 빨갱이 잡는 사람은 숨어서 살고 빨갱이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빨갱이 잡은 사람은 구속이 되고 빨갱이는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몇억대의 보상금을 주고 철밥통을 차게 해주고 그 자식들에게는 국공 기업에 취직을 시켜주고 ....

같은 남한 대한민국에 살면서 서로 심대한 상처를 주면서 살필요가 있겠는가. 이제는 빨갱이 진영과 보수 우익진영은 루비콘강을 건넜다. 작금의 절라도 기본 민심은 절라도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도 봐야 된다. 절라도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는 것보다 절라도를 독립을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래야 서로 싸우질 않고 절라도는 북한과 낮은 단계연방제를 하여 한지붕 아래 두가족이 오손 도손하게 살면 될것이 아닌가. 요즘 절라도 사람들이 하는꼴을 보니 남한의 주류(Main stream) 와는 담을 쌓고 독립을 하자는 것으로 봐야 되겠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