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서 말할라 카다가 요새 귀농인들이 좀 있어서 말을 못했는데, 정부와 정치하는 국회의원 개새끼들과 중간상인 놈들이 합작으로 농산물 가격을 반값 이하로 떨어뜨리고 전국 평균 물가를 잡는다고 개지랄들이다. 정치인 국회의원 개새끼들아, 너거 애비도 농민들 이였을것이 아닌가. 콩 1 킬로에 3700 원, 고추 1근에 3300 원, 배추 한포기 110원 등등, 국회의원 개새끼들 월급 2 천만원에 200 여가지 공짜 혜택으로 농민들은 눈깔이 툭 튀어 나온다. 국회의원 어느 한놈도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민의 고통을 말하는 개새끼들이 없다. 물가를 잡는데 잴 만만 한게 농산물 값이다.이 새끼 국회의원 개새끼들.

농민의 세금으로 잘처묵고 잘 처살고 있는 국회의원 애 새끼들 하는꼬라지를 보니, 매일 특검 이니, 국정조사니,국정원 개혁이니, 그걸하면 밥이나오나 죽이 나오나, 이 개새끼들아.
국회의원 개새끼 마리수가 무려 300 마리 인데, 반으로 확 줄여라. 개 새끼들 사료값이 아까바서 죽겠다.

또 어제께는 어느 창녀 연예인 변서은 인가 그년이 저 절라도 가시나인데 그년이 우리 착한 박근혜 대통령한테 몸 이나 팔아라고 아주 막대 먹은 발언을 했다. 그 절라도 창녀 년은 천벌을 받을 것이지만 국회 의원 300 여놈이 있는데 그창녀 년한테 아무도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이 빙신새끼 국회의원 개새끼들 같은 이라구, 만약에 그 년이 국회의원 개새끼들한테 몸이나 팔아라'고 한다면 개새끼들끼리 난리를 치고 고발고소를 할것이다. 개새끼들 같은 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