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 등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의 지지율이 48 % 이다. 근래 들어 최저수준이다.
그래도 경제 사정이나 시국을 볼때 꽤 높은 편이다. 이명박 이나 노무현정도 같어면 35 % 를 기록을 했을것이다.
박근혜는 다른 대통령과는 달리 최저 마지노선이 있다. 경상 남북도의 고정 지지율 33 % 와 전국 안티 빨갱이( 보수 애국진영)19 %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박근혜에 우호적이다.
즉 42 %는 박근혜 지지율의 최저 마지노 선이다.

그르나 지난 일년 중에 최고의 지지율인 68 % 보다 근래에 50 % 이하로 많이 떨어진것은 담 과 같은 원인에 있다.

1)...서울의 House Poor 나 Rental Poor 의 급증 으로 주택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집권당과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는다.
2)...전국의 농산물 가격의 폭락으로 농민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현 정부와 대통령에 대하여 불만이 샇여간다.
3)...자생적 빨갱이 문재인과 친노들과 빨갱이들이 반 정부 선동으로 박근혜 지지층이 이탈을 한다.
4)...불투명한 복지 정책과 빈부 차이 해소가 불투명하고 못 가진자들이 상대적 부의 박탈감이 증폭되고 있다.
5)...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진척이 안되여 공기업 채무 누적으로 공기업과 정부를 국민이 신뢰를 하지 않는다.
6)...농민과 서민들의 세금을 짜내어 먹여 살리는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마리수가 너무 많아 국민 부담이 넘 많아 정부에 불만이 많다.

근래의 박근혜 지지율 하락은 상기 6 개 항목에 있으나 다른 역대 대통령에 비하여 최저 마지노선인 42 % 가 있어니 걱정을 할필요는 없다.
국내 몇곳의 여론 조사에서는 국정원 댓글 의 대선에 영향이 전혀 없었던 걸로 나왔고 국정원 댓글로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걸로 나왔다고 한다.
그르나 박근혜 대통령이 안정된 국정을 이끌려면 최우선으로 남조선내의 자생적 빨갱이인 문재인과 친노들의 축출이 이라고 한다. ( 한국갤럽, 리서치 엔 리서치,코리아 리서치 그룹.)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