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계사에서 철도 노조 간부와 최연혜 철도 청장과 중재 협상으로 조계사 도법 땡댕이가 맡았는데, 조계종은 이미 20 년전부터 북한의 지령을 따르는 빨갱이 땡땡이로 집행부가 구성이 되여 있다. 개대중이가 집권을 하고 조계종 총무 원장 땡땡이를 개대중 이가 전격 교체(정대 땡땡이에서 현재 지관 땡댕이)하는 중에 종로 옥인동인가 조계사에서 중놈들 끼리 피터지는 싸움을 몇달간 지속을 했는데, 그 와중에 모던 집행부 땡땡이들은 모두 빨갱이 땡땡이(빨땡)들로 바뀌어 젔다. 오늘 중재역을 맡은 도법 빨땡은 절라도 화순 출생이며 개대중이가 절대 신임하는 놈으로 20 년전부터 조계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놈의 도법 빨땡이는 전국불교 승가회 소속( 현 집행위원)으로 갱기도 연천에있는 연화사에서 빨치산 혈통인 빨갱이 무기수(비전향 장기수)의 죽은 시체를 화장을 하여 이들을 위대하신 통일의 전사로 비석을 세우고 그빨치산 후예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광우병 난동 사건에서 불교 앞잽이로 선동을 하고 국보법 폐지에 앞장을 쓰고 미군없는 행복한 세상만들기 운동을 하고,... 이정도면 도법 이라는 중놈은 완전히 빨땡이 아닌가.

이런 빨땡을 만나러간 최연혜 철도청장도 문제다. 대다수 국민들은 철도 노조가 불법 파업이고 철밥통 지키기위하여 불법 파업을 벌이고 철도 개혁을 반대하기 위하여 정치화를 시도 한다고 한다.
불법 파업을 하는 노조원을 전원 해고 하고 실업자들을 구해야 된다. 지금까지 철도 노조는 빚을(결국 국민이 갚아야 됨) 내어 노조원의 밥통만 체워주고 있다. 간부급들은 귀족 노조들로 년봉이 억대 이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철도 노조의 파업은 국민정서에 맞지 않다.

경찰도 문제다. 체포 영장이 발부되면 종교 시설에도 들어가서 범법자들을 체포를 해야 된다. 종교가 법위에 있는것이 아니다. 종교 할애비라도 법을 어기면 범인을 체포하러 종교 시설에 들어가야 된다.
배고푼 사람이 빵하나를 훔처 먹어면 쨉싸게 현행범으로 체포 하는 경찰이 국민을 볼모로 불법파업하는 귀족 노조 놈들을 왜 체포를 못하고 절 밖에서만 우굴우굴 거리고 있나.

빨갱이 새끼들 단체들은 저거들끼리 데모선동 품아씨를 하고있다. 철도 노조 불법파업에 민노총이 합세를 하고 전교조나 민주당 과 통진당 빨갱이 새끼들이 거들어 주는것은 품아씨 떼우는 것으로 볼수 있다.

결론은 최연혜 철도 청장은 적당한 타협은 안된다. 원칙과 소신있는 타협을 해야 된다. 즉 최소한으로 1 차로 수서 발 KTX 는 자회사로 독립을 하여 민영화를 해야 된다. 민영화를 함으로써 다른 철도 노선과 경쟁 체제로 가야 한다. 지금까지 KTX 는 국민의 돈을 국가에서 투자만하고 감시 감독을 하지 아니해서 방만 경영으로 부체만 17 조원이고 노조만 배터지게 하고 국민에게는 손해만 끼치는 꼴이 되고 있다. 심심하면 월급 올려달라고 파업하고...

정부에서 수서발 KTX 라도 우선 민영화를 하자는 것은 경쟁력없는 공기업보다 경쟁있는 사기업 즉 현대 삼성 기타 개인 기업같이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죽는다는 경쟁체계를 갖추자는것이다.
그르므로 기존의 철도청도 스스로 살길을 찾지 아니하면 국민이 더이상 용서를 하지 않을것이 아닌가.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