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또라이 노무현의 실패작이다. 노무현이가 갱상도 절라도에 거절당하자 세종시라는 획기적인 카드로 충청도 민심을 많이 끌어안게되였다. 대한민국의 수도를 옮긴다는 사상 최대의 project 이다.노무현의 허망한 세종시에 멍청도 도민들은 미처 날뛰고 노무현을 지지한다고 난리가 났다.그르니 다른 후보나 정치인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하고 핫바지들을 끌어안아야되였다.사실상 천도인데 실현불가능한일이다.

노무현(민주당) 외의 후보나 한나라당은 실현불가능 하지만 표를 의식해서 소극적으로 행정부처만 몇게정도를 이전한다는 생각이였다.어부지리로 노무현이가 당선이되여 공약이행으로 추진하다가 너무 많이 먹다가 체하여 그만 자살을 했다. 무책임하게 표만을 의식해서 세종시를 공약해서 이행하는것은 국민의사와는 무관하므로 세종시는 즉각중단되야한다.

노무현이는 평소에 정신상태가 비정상이고 또라이같은 기질이 있으므로 천도에 가까운 세종시의 건립은 원인무효이다. 이미 토지보상까지 해주고 멍청도 핫바지들이 소란을 피우니 전국민이 수긍을 하겠금 국민투표로해서 세종시를 페기 처분해야된다. 허허 벌판에 행정부서 9개 와 그가족만이 이사를 하면 무슨 국이이 있나? 세종시를 멍청남도만 찬성이고 전국이 다 반대하는데 아픈이는 빨리 배내 버려야 살판이난다. 세종시에소요되는 자금이 50조원이니 그돈으로 경부운하를 만들면 자손 대대로 자랑거리로 기록될것이다.-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