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운영자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5
어느 사형수가 포승줄에 묶여서 사형장으로 끌려 가는중에 길 바닥에 담배 꽁초나 휴지 조각들이 지저분하게 널려저 있었다.
그 사형수가 끌려가면서 하는 말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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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fe is lik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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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썩어버릴고구마 나누어주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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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초보들, 토질을 잘보고 땅을 매입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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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값이 폭락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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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120 박스 거의 다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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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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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는데 ㅈ 빠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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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처나는 사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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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는 거물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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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getable song never ever,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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