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측에서 보면 박근혜의 지지율의 하락이 청와대 문건 때문이라면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청와대 문건은 김무성이가 쪼무레기들을 시켜서 확대를 시키고
박근혜를 건드릴려고 하나 곧 봉합이되고 청와대 문건은 없었던일로 될것이다.

박근혜의 지지도가 요즘 35 % 대로 추락을 하는것은 청와대 문건과 박근혜의 불통문제 때문은 아니다. 그르나 다소 그 영향은 있다.
대구 경북과 농어촌이 박근혜를 떠나고 있다. 지난 가을 부터 농산물의 가격이 폭락을 하고 중간 상인들의 폭리때문에 농촌의 생산 농가들이 굴머 죽게 생겼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들어서 갑(가진자들의 계급)의 횡포가 너무 심하여 빈부의 격차가 더욱 벌어저 못 가진자들의 상대적 빈곤감을 감정적으로 들어내고 있다.
서울이나 대도시의 못 가진자들과 빨갱이들은 통진당의 해산으로 기델곳이 사라저 불만이 쌓여있다.
그리고 서울의 수 십만의 하우스 푸어들은 날로 증가를 하여 가정생활이 불안정하고 집이 경매로 빼았길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런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떨어지는것은 당연도 하지 당분간 크게 오를 이유가 없다. 현재 35 % 에서 좀 오른다해도 40 % 는 못넘는다. 전에는 마지노선이 40 % 라고 했는데
서민들의 경제 회복이 되지 않어면 박 대통령은 여느 대통령과 다름이 없이 국민들에게 욕을 들을수 밖에 없다. 더 심하면 자리에서 쫒겨 날수도 있다. 노무현 얼빠진놈 같이..

박근혜 대통령은 집안이나 주의 측근들을 다른 대통령보다 월등히 잘 관리를 하고 측근들이 나라를 거들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들 말 하지만
그르나 못 가진자들이나 갱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지를 부탁을 한다고 지지를 할수가 있겠나.

더구나 요즘 국민들의 염원인 김영란 법도 국회의원 개자슥들의 처리 연기로 인하여 국민들의 분노가 들끌코 있고 대한항공 딸콩회항 사건의 갑의 횡포가 하늘을 찌르고
또 어린이 유치원의 선생의 어린이 구타사건으로 전국의 가정이 있는 부모들의 분노가 들끌코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35 % 인것도 다행 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

여론조사 기관은 모두 대구가 돌아 썻고 50 대 층도 돌아 썼다는데 맞는 말인것도 하다. 50 대층들은 대부분 자영업자 이거나 농민들이 많다. 이 층들이 박근혜를 지지 해 줄리야 뭐 있겠나. --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