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그 자문위원회가 있다. 그 위원중에 한년이 임순혜이다 . 이년은 같은 전라도 전주의 김택곤 방통위 위원이 추천을 했고
또 같은 절라도 전주출신의 정동영 이라는 개새끼가 김택곤을 추천을 했다. 역시 빨갱이 데중이 끄나풀들이다. 박창신 절라도 전주의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여 신도 년이네.듣보잡이다.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년이다.

물론 개대중이 새끼와 노무현 정권때 다 한자리를 주어젔다. 년봉 1억에다 운전사까지 주는 관용차까지 지급이 된다.
이런 철밥통을 찬 년이 박근혜대 통령이 해외(그리스)에 순방 중인데 박근혜 대통령한테 비행기 추락으로 비명횡사하라고 리트윗했다.
참, 절라도 기집년들은 다들 이모양이니 빨갱이새끼가 빨갱이를 낳고 ....또 낳고
물론 절라도 년이 경상도 대통령한테 악담 이나 욕을 해도 절라도 새끼들은 좋다고 난리를 치고 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

그르나 임순혜 이년은 정동영 이새끼가 내린 낙하산 인사로 공무원 신분이다. 정동영은 개데중이의 전주 홍우위병 소대장이 아닌가.
새누리 당에서는 이개년을 직위 해제시킨다고 하나 이년은 민주당이라는 배경이 있으니 전주 시장으로 민주당의 공천이 내정이 되여 있다.

진작 비행기 추락으로 즉사를 했어야 할놈은 절라도 빨갱이 놈 김데중이다. 이놈은 2002 년도 제 2 연평 해전으로 우리 국군 6 명이 전사를 하여 장례를 치루는데
일언 방구도 없이 한일 월드컵을 구경하러 빨간 넥타이를 메고 비행기를 타고 일본 천황앞에 대가리를 쪼아리고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축구 구경을 하러 갔다.
귀신이 없긴 없는것도 같다. 귀신이 있다면 김데중이가 비행기를 타고 갈때 전사한 장병의 귀신이 비행기를 추락시켜서 민족의 원수 김데중을 추락 비명 횡사 시켰어야 될터인데.. 아쉽다.

참고로 제2 연평 해전이란, 북조선 군함이 북의 개 잡이 어선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NLL 을 무단 침범을 하여 긴박한 상황에서 김데중 이놈은 북한군이 발포를 해도 대응 사격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말은 우리 군인만 북의 총에 맞아 죽어라고 명령하는 것과도 같다. 북한 군인이 발포가 시작이 되고 우리 병사는 역적 데중이의 명령으로 적의 포탄을 피하기만 했다. 그 와중에 6 명의 우리 장병이 죽고 5 명이 중상을 입었다. 김데중은 노벨상 관계로 북의 김정일 에게는 신경을 조금이라도 건들이면 큰일이 생긴다.

역적 김데중이 놈이 우리 장병 6 명을 죽인 것이다. 북 김정일 눈치로 우리 장병의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더 못하게 생각하는것이 김데중 놈의 사상이다. 장례식 날에 군인 가족과 참가자는 절라도 정부의 눈치를 본다고 국군 병원에서 숨어서 장례를 치루고 눈물 바다를 이루었는데도 역적 김데중은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축구 구경을 가면서 하는 말이 오늘, 죽은 걔들 장례식 인디. 제발 조용히 치루라고 해, 김정일 형님께 신경쓰지 않게 시리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