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3 시넘어서 잠이 깨어서 TV 를보니 마지막 5 명 부터 스케이팅을 하는데 이탈리아 코스트너 선수와 김연아와 러샤 소트니코바 선수가 다 비슷하게 잘했다. 그리고 김연아는
러샤 선수 소트니코바 보다 더 잘하지는 못했고 비슷했다. 김연아는 유연성과 노련미가 있었고 러샤 선수 소트니 코바는 힘과 생동감 있게 겁도 없이 잘했다.
우열을 못 가릴정도로 둘다 잘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시합을 했더라면 김연아가 금메달을 땃을 테고 이번에는 러샤에서 시합을 했음으로 러샤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빙상 체조경기는 공정성 문제로 심판들의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하지만 주관적인 심적 편향성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며 특히 예술성 평가 점수는 거의 심판들의 주관적 편향성에 의지 할수밖에 없다. 고로 이번의 러샤 선수 소트니 코바의 우승은 뒤집을수 없다. 선수들의 얼굴이나 몸매는 이탈리아 선수 코스트너 가 잴로 잘생겼고 그담은 러샤 선수 소트니코바이고 김연아는 알굴은 촌티가 나고 별로 잘 생기지는 못했다.

이번의 심판 판정은 러샤의 Home Advantage(자기나라에서 경기하는 이익이 되는 점)로 보면 된다. 그정도는 인정을 해야 되고 어느 경기나 각선수들은 외국에서 우승을 할려면 그 나라의 홈 어드벤티지 만큼 더 잘해야 우승을 할수 있다. 오늘 모던 방송이 김연아가 더잘하고도 금메달을 못따고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만 나무랐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다 부질없는 일이다.

차기 평창 동계올림핔쿠도 한국 선수에 유리한 홈 어드벤티지가 작용을 할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