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 시에 서울 중앙지법 (재판장 정일연)은 지난 대선에서 제주도에서 2선을 하고 3선에도전한 강창일 후보가 5선에서 6선에도전하는 현경대 를 보고
쌀찐 돼지라고 국회의원을 돼지라고 비유를 했다는 이유로 강창일이가 피소를 당하였으나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결을 했다. 당연한 판결이다. 돼지를 돼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돼지우리에 300 마리의 돼지 새끼들이 있다. 사료값이 아까와서 그 돼지 새끼들을 때려 죽일수도 없고 값도 똥값이 되여 처치 곤란하다.
국민들에게는 백해 무익한 국회의원 개새끼 들한테 같은 국회의원이 오죽 했어면 돼지 새끼라고했겠나.
박근혜 임기내애 개헌을 하겠다고 공약을 했으니 대통령 중임제만 할것이 아니라 국회도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아야 한다. 즉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마리수를 반으로 줄이라는거다.
국민의 잉구는 얼마 안되는데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마리수는 너무 만타. 돼지우리는 하나인데 무슨 사료값이 많다고 300 마리나 키우나.

불쌍한 농민이나 거지들 한테도 세금을 처 받아서 외국으로 놀러나 댕기고 섹광이나 하고 저거 자식들은 학비 무료 특혜140 여가지 무조건 공짜 , 국회의원 특권에 소요되는 돈중에는
저거 놈들은 단돈 십원도 안낸다. 그르니 같은 국회의원이 오죽 했어면 돼지 새끼에 비유를 하겠나.
이 새끼들은 또 파렴치 범들이다. 어느 단체로부터 돈을 뜯어도 법에 걸리지 않도록 돈을 십만원 이하로 쪼개어 차명으로 입금하도록 하고 있다. 개새끼들 같이.

몇일 전에 정몽준이하고 국회의원 40 여마리가 떼를 지어 중국 땟놈 나라에 개떼들 같이 가서 뭘하자는거야, 국비( 농민들이 내기싫어서 억지로 낸돈)수천만을 쓰고 외유나 하고 섹광이나 즐기고
국회의원 아 새끼들은 서민은 아예 안중에도 없지, 저거 돼지 새기 배떼지만 처 부르면 되겠지.
국회의원들이 숫자를 반으로 줄이고 월급을 반으로 줄이고 특권을 다 버리고 도둑질만 안하면 욕도 하지 아니한다. 욕을 하라케도 안하지. 앙그래, 개새끼들아.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