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여자 땡땡이(본명 조경숙, 57 년생, 경남 산청생)는 환경 환자도 모르면서 경부 고속철도 공사 구간중 부산의 천성산 터널을 공사하는데
터널을 뚤어면 그 산의 도룡롱이 죽는다고 환경이 파괴가 된다고 단식 투쟁까지했다. 결국 병원에 강제로 끌려가서 살아났다.
이 지율땡은 양산의 내원사 절에 주지로 근무를 하는데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공사판에만 관심을 두고 도룡룡, 메뚜기 게구리 나비 벌레 뱀등 이런 사람에게 불필요한 것들이 죽는다고 환경이 파괴가 된다고 실데 엄시 자연의 개발을 방해를 하고 있다.

땡땡이 들은 염불을 하고 교회의 먹사나 천주교 신부 새끼들은 주여~, 아맨, 나무아비 타~불이나 해야지, 개발이나 방해를 하고 정치적으로 왜 놀고 있느냐는거다.
오늘 지율땡은 4 대강 사업의 일부인 영천 땜공사를 중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고 한다. 땡땡이가 또 부질없이 국력을 낭비 시킬려고 염불은 아니하고 재삿밥 에만 눈독을 돌린다.
영천땜 공사는 3 년전에 시작을 하여 올해 완공인데 공사 중지 가처분 소송을 할려면 시작하기 전에 해야지 지금까지는 도룔뇽하고 놀고 지내다가 깜빡 잊고 지금 가처분 신청을 했지.

MB 의 한국대운하( Korea Grand Canal) 계획이 실현이 되면 경제 발전에 큰 돔이 되겠으나 우선 4대강 사업만하고 대운하 사업은 중단이 되는것 같아서 아쉽고
추후에 라도 한국 대운하는 계속 되야한다. 한국의 발전과 개발을 항상 방해만 하는 환경운동가들은 도룡뇽이나 벌래 뱀 파리등 이 없어진다고 환경이 파괴가 된다고 어름짱을 놓고
업자들에게 돈이나 뜯어 처먹고 있다. 돈이 안뜯기면 정치 문제화를 하여 데모나 정치 선동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다. 이런 나쁜 환경 운동단체는 우리나라에 30 여군데가 있다.

환경운동 연합 ...대표 이시제, 지영선, 최열 공동대표 , 이단체는 환경운동은 하지 않고 주한미군 철수, 반미운동, 촛불시위주동 등 빨갱이 집단이다.
녹색연합 ...... 대표 박영신, 박경준 최성 공동대표, 이단체는 미군기지 오염 조사, 국보법 철패, 반미주의로 미군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구호,

이놈들 두 단체는 대표자들은 모두 절라도 출신이며 김데중, 노무현 시절에 거액의 지원금을 받았고 MB 정권에서는 지원금의 1/3 로 축소가 되여 시위 현장에서 항상 MB OUT (이명박 퇴진) 이라는 팻말을 들고 댕긴다.
국내 골프장 건설업자는 이들 환경단체들의 밥이다. 경기도 여주 대신면 상구리 600 CC 골프장 건설때에 보니 환경 단체들은 완전히 도둑놈 새끼들이더라.
여주 군청의 골프장 건설 허가와 환경 평가를 다 통과가 되고 주민들의 보상과 안전대책을 다 세워놓고 주민들의 협조로 골프장 건설을 시작을 하는데
이런 비러 먹을 환경 단체 놈들이 돈 뜯을 목적으로 그 지역 깡패 새끼들을 매수하여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게 되였다. 어느날 골프장에 난리가 났다 하여 가보니 환경 운동 하는 새끼들과 그동네 껄렁패 새끼들이 대가리에 결사 반대 빨간띠를 두르고 입구의 경비실을 다 뿌사버리고 콘테이나 현장 사무실도 뒤집어 엎고 개판을 처 놓았더라. 환경단체 새끼들은 다 이렇게 먹고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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