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초 무공천)박근헤의 약속과 신뢰는 거짓이였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9
기초 자치단체 장이나 도나 시의원은 당에서 공천을 하지 않기로 지난 대선전에 박근혜,문재인, 안철수 가 대선 공약으로 내걸고 국민에게 약속을 했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나서는 기초 무공천의 약속은 헌신짝 처럼 내 던저 버렸다. 그래도 안철수는 한번 국민과 약속을 했어면 지킬려고 민주당 하이에나 떼들에게
물어 뜯기면서 까지 약속을 지킬려고 하고 있다.

기초 자치 단체를 왜 무공천을 해야 하느냐는 국회의원 도둑놈 새끼들의 만행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자는 것이다.
지방의 군수나 도 의원 군의원의 생사 여탈권( 당 공천권)을 개새끼 국회의원이 쥐고 있는것이다. 국회의원이 지방 출장을 오면 지방 군수나 지방 의원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경례를 하고 잘 보일려고 난리가 난다. 즉 지방 자치 단체장이나 의원들은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밥이다.

못 가진자나 양아치들의 세금으로 국회의원 놈들을 먹여 살려주는데 그외에 특권이 무려 200 여 가지나된다. 국회의원 자녀 학자금 무료, 비행기, 기차, 배, 전철등 모던 교통료가 공짜.
국회내의 밥값, 휘발류값,매달 200 만원의 국회의원 활동비 카드 지급, 매년 섹스 관광 으로 400 만원 지급,월급 1300 만원과 수당 1000 만원 등 특혜가 211 가지다

이렇게 처묵고 노는 새끼들에게 기초 공천권 정도는 박탈을 해야 된다. 물론 개새끼들의 특혜를 100 % 없애버려야 한다. 국회 의원 임기 5 년 동안에 20 억원을 쓰고 50 억 해처먹고 기 나간다.

박근혜는 대북 문제는 보수 애국적으로 맘에 드는데 기초 무공천은 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지 못하는지 아쉽기도 하다.
박근혜의 기초 무공천의 약속 위반은 안철수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고 박근혜 자신도 많은 신뢰를 잃어 버렸다. 늦었지만 이달까지도 기초 무공천을 선언을 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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