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정원과 검찰은 물론이고 국회 경찰등 모던 공직사회에도 빨갱이(절라도 홍어족)와 보수 애국 진영과 대립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탈북자 공무원 유우성의 사건에서 보면 우리나라 검찰 국정원 이사람들 다 때려 죽여 버려야 된다. 세상에 간첩 한마리를 놓고 간첩 이다 아니다를 두달 동안에 지랄들하고 있다.
수사권이 있는 검찰들아, 유우성은 빨갱이 간첩이 학실하다. 그 새끼를 잡아 넣든지 북으로 영구히 추방을 해라.

유우성은 서울시청 공무원으로 빨갱이 박원순의 비호아래 탈북자 신원과 서울시청 기밀을 북 보위부에 밀입북 하여 건네주었다. 명백한 간첩놈을 핑퐁을 하고 자빠젔다.
유우성의 동생 우가리도 자기 오빠가 밀입북 하여 남조선의 정보를 북 보위부에 건네었다고 자백을 했다. 그르나 그 동생도 민변(민주 변호사회, 노무현 , 문재인, 등 빨갱이출신 아지트)에서 변호를 하자 거짓 진술을 하여 깊히 뉘우친다고 했다.

이제는 남조선내의 빨갱이 단체와 관련있는 간첩은 아무리 국가를 해치더라도 간첩 혐의로 잡을수없다. 국정원과 검찰 변호사들이 반정도는 절라도 홍어족이고 빨갱이들 이므로
빨갱이가 빨갱이를 보호를 하고 안잡껬지.
데중이와 노무현 10 년동안에 빨갱이들이 국가 조직에 엄청나게 침투가 되여 어느놈이 빨갱이 인지 알수가 없다.
유우성 사건은 한마디로 홍어족 빨갱이 검찰 국정원 변호사 들이 삼각 커넥션으로 무혐의 처리를 할것이고 주중 대사관에서도 빨갱이로 하여금 관인도장을 날조를 하여 입국 출국 서류를 허위로 꾸며 국내 국정원 빨갱이에게 주었고 민변에게는 진본이라고 출입국 관련서류를 보냈다. 민변에게는 진짜를 보냈고 국정원에게는 왜 가짜를 보냈나.
이번 유우성 간첩사건은 국정원과 검찰의 빨갱이 들이 핑퐁 수사를 하다가 무혐의로 긑난다. 참, 한심시랍고 다들 개새끼들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