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 미국 한국에서 북한의 내부 실상에대하여 상세히 보도되고있다. 데중이 정권이나 노통정권에서는 빨갱이 정권이므로 북한정권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방송이나 보도를 못하게 언론에 재갈을 물렸다. 현MB 정권에서는 그나마 북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보도가되고 있다.
어저께 보도에의하면 북의 주민들이 몇가족을 구성하여 56 명이 배가 고파서 굶어 죽어나 총살당하나 마찬가지라면서 두만강을 넘어 탈출하다가 그만 모두 북 갱비대에 의하여 총살당하여 두만강물에 밀어 처넣어버려서 중국당국에의하여 시신을 수습됬다고 한다.

죽은 사람들 중에는 여자 20명과 어린이 7명이 포함이 되여있다고한다.요덕 교도소나 노동교화소에서는 탈북하다 잡힌사람들과 반체제 인사들이 총살당하여 죽은 자의 뼈가 산더미처름 샇여 있어 보기싫어서 불도저로 밀고 있다니,그리고 엄마와 13세딸이 배가고파서 그딸을 100원에 팔아서 곧장 빵을 사가지고 팔려가는 딸에게 먹여주고 자기는 허기가저서 쓰러저 인민군에의하여 강간당하고 수용소에 끌려갔다고 한다.대명천지에 이런일이 ! 아프리카도 아닌 바로 옆의 우리나라 북한의 땅에서 저 개나 짐승만도 못한 김정일놈이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못줄망정 총으로 죽인다니, 이뿐이 아니다 짐승 김정일놈이 저지러는 만행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짐승 김정일놈을 참수하고 그애비를 부관참시하는분에게는 나의 전재산을 주겠다. 북한의 동포들이 저렇게 배고픈데 내가 재산이 있어면 무었하겠나?
나는 어릴때 너무가난하여 배고파서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겼다.4일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니 누어있어도 눈에보이는것이 노랗게보이고 별같은것이 돌아댕기더라.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북의 주민들이 저렇게 밥도 못먹고 배고파서 죽어가는지 마음이 아파 죽겠다.내가 쌀과 김치를 들고 갈수만 있어면 당장이라도 간다.

남한내에서는 짐승 김정일이를 흠모하고 존경하는 빨갱이들이 많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빨갱이 정권이 빨갱이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국가 조직에 침투시켜 국가 발전에 많은 지장을 주고있다.그런 자생적빨갱이들이 불법방북하여 짐승 김정일놈에 엎드려 절을 하고 만수무강 하옵소서라고 흐느껴울기도 한다.눈깔이가 썩었지. 요즘또 보면 북한이 고의로 땜을 방류하여 무고한 남한의 가족들을 죽였다.이는 분명히 남침이다.당하지말고 평양을 폭격을 해야된다.

남북 화해무드운운하고 수자원공사 직원만 처벌하고 얼버무릴려고 한다.그래도 청와대는 강경파이고 아직도 빨갱이 들이 진을 치고 있는 통일부는 북의 눈치를 보고 북의 잘못은 전혀 없고 홍수경보기가 고장이 났다고 우리 수자원공사 직원만 해고 처벌하려한다.남쪽의 대응땜의 높이를 북쪽의 땜보다 높게지어야되는데 김데중이가 북의 눈치를보고 북쪽의 땜보다 낮게 짓고 있다니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