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즉 삼성 현대 등 전자 자동차 선박 차 부품 반도체 등 대기업만 농민을 발판 삼아 살려주고 농민은 깔아 뭉개저 죽게되여 있다.
FTA 체결 타결 방법에서 항상 농산물을 받아 주고 자동차 전자 선박등을 팔고 있다. 잴 만만 한게 농산물이다.
FTA 체결은 상대가 어느나라 이든 전자 자동차등 대기업 산업을 살리고 농민은 죽게 되여 있다. 세계에서 경쟁력이 최 하위인 한국의 농업은 구제 불능이다.
전 산업의 13 % 인 농업은 되저도 박근혜정부 어느 한놈도 염려하는 놈이 없다.

현재 FTA 발효중인 국가는 미국, 페루, EU, 인도.
FTA 타결과 서명한 국가는 콜롬비아, 호주, 캐나다.
FTA 협상 중인 국가는 인도네샤, 중국, 배트남, 한중일 3 way

이들 나라가 모두 농산물 가격이 한국의 1/3 내지 1/5 정도 이다. 이 정도로 FTA 체결 상대국들이 기를쓰고 자국의 농산물을 한국에 내다 팔려고 하고 있다.
몇일전에 FTA 타결 서명한 호주 카나다는 소고기 부터 올해안으로 마구 한국으로 수출을 할것이다. 한국의 한우 농가는 몰락을 할것이다. 그르나 정부는 피해 보전 직불금이나 폐업자금을 준다고 하나 이는 농민을 속이는 속임수다. 충분히 주지 않을것이고 우리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만 떨어뜨리는 역효과만 있을 것이다.

지금 중국과는 FTA 협상중이고 곧 타결 발효가 되면 모던 농산물이 마구 들어 올것이므로 중국 농산물 쓰나미로 그때는 우짤런지 대책이 없다. 그때는 우리 농민은 농사를 짓지 아니해도
정부의 피해 보전 직불금과 폐업자금으로만 살아도 되겠지. 글로벌시대 농산물 유통구조는 무관세수입 수출로 국산 농산물이나 우리 한우를 비싸게 사 먹을 필요없다 . 외국의 농산물이라도 싸고 맛있어면 그걸 사 먹지 비싸고 맛도 Penis도 없는 국산을 어느놈이 사 먹겠노.

요즘 한국의 농산물 가격을 함보자. 농협 공판장 시세.

고구마 10 KG 1 박스 7 천원
콩 1 KG 2800 원.
고추 600 Gr 4000 원
사과 20 KG 1 상자 23 000 원
쌀 40 KG 80000 원

요즘 농산물 가격은 15 년전아나 다름이 없다. 15 년전에 경기도 여주에 길거리에 고구마 10 KG 1 박스에 2 만원 에 사먹곤 했다. 공공 요금이나
제세 공과금은 몇배로 인상을 하고 경쟁력 없는 농사는 짓지를 말아라 하는것이다. 물론 올해 같어면 농사를 안짓는것이 돈을 버는길이다.
박근혜는 대통령선거 공약에는 농민에 대한 그리고 농산물에 대한 것은 전혀 없었다. 그르니 농업과 농민은 저절로 고사가 되고 전 산업의 13 % 인데 무시를 해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농업과 농민은 정부에 기대 할 필요는 없다. 농민은 돈이 될것 같어면 농사를 짓고 짓기 실어면 안지어면 된다.
지금까지의 정부 중에서 이번 박근혜 정부가 농민을 알기로는 잴 Penis 같이 본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