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현행 정강정책에는 6.15 와 10.4 공동 선언을 계승 한다고 되여 있다. 이뜻은 김정일놈의 데중이와 노무현에게 명령한 낮은단계 연방제를 수용을 한 것으로 통일의
한 방법으로 한지붕의 연립 주택에 같이 살면서 딴 살림을 차리자는 것이다. 북의 경제는 우리측의 돈으로 유지하고 북의 주민은 그래도 노예로 취급하는 독재정권을 무한정 연장 해 주자는 꼴이였다.
통일이 아니고 북한 독재정권을 한 지붕 아래에서 남측이 도와 주고 김정일 정권의 독재정치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것이다.

역적 김데중이는 2000년 6월 15 일에 평양에서 6.15 선언을 상납을 하고 김데중 정부를 김일성 정부의 2중대라는 명예를 갖게 되였다.역적 데중이의 노벨상 매수 관계로 6.15 선언 이후에는 그 선언문은 마구 퍼주기의 약속문서가 되고 있었다. 김정일 개새끼 의 시다바리 역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된 노무현이도 김정일놈의 평양으로 오라는 손까락 하나의 까딱하는 신호에 싹싹 빌면서 평양 만수대 초대소에 기어 들어갔다.

문재의 10 .4 선언을 김정일이의 지시데로 공동선언을 하고 NLL (북방한계선, NLL 이하는 한국의 영해)을 북에 상납하는 이면 합의서에 서명 날인을 했다. 그르므로 노무현이는 영해를 북에 팔아 먹은 역적이라고 볼수 있다. 물론 김데중이도 북에게 낮은 단계 연방제를 수용한 역적이고 노벨상을 돈으로 매수한 세계희대의 사기 범이다.

역적 데중이의 6.15 선언과 데중이 와 김정일의 시다바리 노무현의 10.4 공동선언은 매국노들의 망국 문서로서 완전한 폐기를 해야 후손에 뜻뜻하다. 그래서 빨갱이당 민주당을 접수한 안철수가
빨갱이 노사모 새끼들이 만든 민주당 정강 정책에서 6.15 와 10.4 선언을 삭제하자고 강력히 요구를 했다고 한다. 6.15 와 10.4 두 선언은 친노 들이 저거 할애비보다 더 모시는 선언문 인데 안철수가 폐기를 시킨다고 하니 친노 새끼들( 문재인과 이해찬) 오야봉구 놈들이 가만히는 있지는 안을것이다. 까마귀들이 백로가 노는곳에 어찌갈것인가. 고로 친노 개새끼들은 다른 살림을 차리고 기어 나갈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