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정당은 대체로 양당제이다. 종전의 민주당을 보고 진보(주의당)라고 하는데 이는 천하에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종전의 민주당 잉간들의 실제 주의 주장들을 보면
보편적인 진보주의자는 불과 몇명이 안되고 거의다 종북주의 자다. 즉 종북 좌파다. 여기서 그르면 우파는 새누리당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종북 좌파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북의 노선을 따르는주의(Ism or Ideology)이다.

사전상의 진보(Progessive)의 뜻은 기존의 정치 갱제 사회 문화 체제에 저항을 하며 변화를 통해서 성장과 발전을 하려는것이다. 기존의 체제에 급격한 변화를 거부하고 안적적 발전을 원하고
무한대의 자유 경쟁을 원하는 보수주의에 반하여 진보주의는 평등과 분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르므로 종전의 민주당은 진보정당이라고 하면 안된다. 종북주의당이다. 즉 빨갱이 당이다. 그르나 종전의 민주당 놈들 이라고 다 빨갱이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북한을 기준으로해서 정당을 이념화(Ideologize) 해야지 정치 갱제 문화적으로 이념화를 하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
즉 종전 민주당에도 농도에 차이가 있지만 보수주의자나 진보주의자가 있다. 새누리당에는 종북주의자는 대체로 없는걸로 보이나 갱제적으로는 진보적인 사람들도 더러는 있다.

미국도 대체적인 양당제이다. 미국은 우리나라같이 적으로 규정하는 북한같은 나라가 없는 분단국이 아니므로 정치 갱제나 사회 복지등의 주의 주장으로 이념적 형태로만 갈라저 있다.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은 보수는 성장과 선택적 복지를 지향하고 진보는 분배와 평등적(보편적) 복지를 지향을 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