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공직자는 어느정도 깨끗하고 거짓말 잘 안하고 빨갱이 사상은 없어야 한다.
이번 지자체 민선으로 송영길이는 인천시장에, 김재정이는 경기도 교육감 에 출마를 선언했다.

송영길은 항간의 설에 송트남이니 아다라시 관광 이니 하면서 시장으로서 파렴치 한 소문이 나고 있다.2004 년 4 월경에 386 운동권출신 우상호, 임종석, 윤호중, 박흥수, 김영주 등 과함께
베트남 에 관광을 갔다가 벌인 아다라시 관광(베트남 18세 이하 미성년자와 섹스 관광)했다하여 SNS 상에 날짜와 그 구체성이 드러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정도 같어면 시장직에 있어면 안된다. 본래 송영길은 빨갱이 이지만 독재투쟁으로 민주화를 이끈 젊은 사람으로 좋게 보왔는데 이제는 안되겠다.

김재정은 친노 빨갱이인데 성공회인지 실패회인지 먹사(먹사는 목사나 신부가 돈이나 금품을 신도로부터 뜯어내는 파렴치한 목사를 일겉는다)이다. 한화 구룹 김승연이로부터 10 억이나 뇌물을 먹었다. 독일 빨갱이 송두율을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NLL 에 관련하여 새빨간 거짓말을 하여 도덕적으로 파렴치 범이다. 노무현이가 방북시에 졸졸 따라 댕겼는데도 노무현이는 NLL 에 관하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았다고 증언을 했다. 먹사 자격도 없는 놈이 무슨 교육감 으로 기나온다고. 생긴것은 꼭 사기꾼 같이 생겨 가지고는 ...

송영길이는 현재 인천 시장인데 송트남 사건이나 아다라시 관광이 사실이면 정말로 실망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