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정치 현실은 양심과 도덕은 실종되고 정의는 본래부터 없었다. 민주회 투쟁 시대에는 민주화가 정치의 정의이고 그에따라 양심과 도덕이 함께 했다.
그르나 요즘은 우리의 정치 현실은 동물의 세계가 되여있다. 갓 태어난 순한 양 쌔끼 한 마리를 둘러싸고 무섭게 뜯어 먹을려는 하이에나 떼들이 설치는 형국이 요즘인 것이다.
양심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려는 안철수와 그것을 내버리고 자기만 헤엄을 처서 살아 기어 나올려는 정치 인들의 무리 , 결국은 시간 문제 이지만 양심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려는 안철수가 이길 것으로 본다.

대선 공약으로 국민과 의 약속인 기초 무공천을 대통령이 됬다고 일방적으로 파기를 하고 양심을 거짓으로 덮어 버리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노동당 과같은 박근혜 총알받이 새누리당 사람들과
거저 배떼지만 고픈 종전 민주당 아 새끼들이 모처럼 한 통속이 되여 마치 더럽게도 모생긴 동물 하이에나가 되여,순한 양을 물어 뜯고 있다.

박근혜는 안철수가 착하고 너무 잘생겨서 만나주질 않는다. 기초 무공천의 약속과 신뢰를 저버렸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겼나,
그래도 안철수는 타의에 의하여 무공천을 접고 당원과 국민의 의사에 따랐으나 국민과의 약속인 기초 무공천의 신념은 끝까지 고수한다고 했다.

언론도 문제다.TV 조선이나 Channel A 나 MBN 에서도 일방적으로 안철수의 기초 무공천 철회에 대하여 비난을 하고 있다. 언론은 무공천의 뜻과 지방자치제의 뜻을 설명은 하지 않고 안철수의 소신을 한번 굽힌 것만 갖고 비아냥 그리면 안된다. 언론은 만만 한게 안철수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번의 기초 무공천 파동은 중앙정부와 국회의원들의 국민에대한 특권 을 가지고 기초 자치단체까지 자기들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속샘을 들어내고 있다. 끝없이 많은 특권을 누릴려는 국회의원들이
기초자치 단체장들이나 기초 의원들의 자기 손아귀에 넣고 공천권을 쥐고 금품이나 이권에 개입하려는 술책이다. 못된 국회 개새끼들아 , 이제 안철수를 협박하여 기초 무공천 철회를 얻었으니
맘끗 해 처 묵게나. 박근혜는 비 양심으로 대국민의 약속인 무공천을 헌신짝 처럼 내 버리고 도둑놈들인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맘끗 누리게 해 주었다. 도둑놈 새끼들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부정을 해먹어야 성이 차겠나.

To 안철수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Hold your head up high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 ~~~~
Walk on through the wind
Walk on through the rain
That you will never walk alone ~~~ -- 범냇골에서 살던 사람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