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인천 출발 제주행의 여객선이 침몰하여 200 여명의 학생이 사망하게 되여 말로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슬프다. 사고를 당한 모던 사람들과 그 유가족 들에게 진심의 위로를 드린다.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여행이나 소풍은 잴로 즐거운 것인데 그만 죽음의 세계로 가버렸으니 참 안타 깝고 세상을 원망하고 싶다. 내 자식이 그런 것 같이 같이 맘이 찌저지게 아푸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 지지 아니 했지만 나는 북한 소행으로 규정을 한다. 진도 주민들은 대부분 그 해상에는 암초가 없다는 것이고 큰 폭발음이 들리고 갑짜기 물이 차 올라 와서
배가 순식간에 가라 앉았다고 한다. 북한 함정이 어뢰를 깔아 놓았던지 아니면 배 안에 폭발물을 설치를 해놓아 원격 폭발을 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내가 북의 소행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그 배의 선장과 승무원들이 잴로 먼저 탈출을 하고 승객들에게는 방송으로 모두 꼼짝도 하지말고 그대로 있어라고 했다. 선장 혹은 승무원중에 북한과 연계된
조직이 있다는 것이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는 선장과 승무원은 승객들을 단 한 사람이라도 모두 탈출시키고 그만 죽음을 맞이한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양아치 새끼들 나라인것도 같다.
선장이 승무원을 모두 죽이고 자기만 살아 남을려고 이번 세월호의 선장과 승무원은 정신이 참 나쁘다.

요즘 남북의 정치 상황을 보면 박근혜는 불통의 정치로 국민이나 야당과의 담을 쌓고 있고 김정은이는 자기 국민들은 배고푸다고 난리다. 김정은이 그 새끼가 볼때 그래도 박근혜는 국민의 지지도가 60 %가 넘고 그르나 김정은이는 국민의 지지도는 불과 3 % 밖에 안되니 정은이 그 새끼가 일을 저질러고 말았다.

학실히 북한 소행이다. 우리측 잘못은 0.0001 % 도 없다.우리측 잘못이라는 것은 코메디 이다.
이번에는 북한 김정은이 집단을 엄벌해야 된다. 김일성 주석궁 을 폭격하여 김일성 김정일 두놈의 미이라(시체를 빼짝 말려서 보관중)를 날려 버려야 된다.
우리 나이 어린 고딩들을 무참히 수장을 시켰는데고 북을 두둔하거나 겁을 내어 그대로 넘어가면 절대로 안된다.

To the Young gon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
~~ ~~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