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은 우리나라 국회의원 300 여 마리 도 책임 이 더욱 크다. 선박 안전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통과를 미리 시켜 주었더라면 이런 대형 사고로 인하여
아깝고도 아꺼운 우리 고등학생을 죽이지는 아니 헸을것이다. 국회의원 개새끼들 중에 구 민주당 박영선 이라는 년이 있었는데 이년은 경남 창녕, 55세, 경희대 현 구로을 국회의원.
그리고 이년은 천안함 사건을 미군이 개입했다고 했다. 이년의 남편과 아들은 미국 국적을 갖고 남북 전쟁이 나면 미국으로 도망을 간다. 경희대 석사 논문도 표절을 하여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

1)해사 안전법 개정 법률안
2)선박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3)선박의 입출항 에대한 법룰 개정안
4)내수면 선박 안전관리 에 관한 법률안

상기의 법률안을 지난 지난대선의 국정원의 대선 개입이라고 이 법률안을 법사위에서 상정조차도 하지 않고 있었다.위 법률안 중에 3 번의 선박 입출입에 관한 법률만 통과 시행이 됐더라도
이번의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이 법률안에는 출항전에 안전 점검기록 을 의무적으로 확인하고 승무원들의 출항자세등을 자필 확인을 받도록 되여 있다.
이번 사고에서 가장 문제가 된것도 출항전의 안전 기록과 승무원들의 출항자세가 문제가 되였다.

이번 사고의 책임은 국회의원 개새끼들 한테도 있다.이런 국회의원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은 언제나 후진국이며 불쌍한 서민만 죽어 주어야 된다. 이 국회의원 새끼들 300 여마리도 진도 앞바다에 밀어 처넣아 직이 뿌야 된다. 개새끼들 같은이라구.

이제부터는 구조가 긑이나면 사망자는 300 여명이 조금 넘을 것인데 유가족들은 학생들은 모두 다 죽었다고 보고 더이상 울고 불고 난리를 지기지 말고 현실을 인정 하고 정신을 평소대로 회복을 하여 국가 시책에 순응 하여 주기를 바란다. 선장과 승무원들을 잘못만나서 아들 딸들을 잃어버렸는데 더이상 나라를 원망하지 말길 바란다. 지금 밤낮으로 우리 해경이나 군이나 민간과 정부에서는 생긴데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부 유가족들은 흥분을 해서 청와대로 간다고 하는데 청와대가 무슨 잘못을 했나, 잘못은 국회의원 새끼들인데 그 새끼들 한태가서 빼말떼기를 몇대 때려주고 와야지 밤낮 고생하는 청와대에 가려는지, 만만 한게 청외대 인지. 참 나원.

지금부터는 또 빨갱이들이 이미 침투가 되여 선동을 하고 정부를 비방을 하고 어떤 미친년 홍가년이 간첩의 선동을 받아 MBN 과 허위 선동 인터뷰를 하고 또 어는놈은 청와대로 처들어 가자고 하는데 유가족들은 북의 선동에 놀아나면 안된다. 정부의 발표를 믿고 일을 잘 마무리를 하는것이 좋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