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유가족들의 흥분 상태를 부체질하고 정부의 사고 수습대책을 비아냥 거리고 방해를 하는 사람들이나 단체들이 많이 있어서 정부나 유가족들이 혼란스럽다. 전혀 도움안되는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자기는 물에도 기어 들어가지도 않고 유족을 위해서 부조금도 10원도 안내면서 말로만 하고 있다.

북의 지령을 받은 홍가혜라는 년은 선실 안에서 어느 잠수부가 사람과 대화를 했는데도 정부측 해경이 묵살을 했다느니 알파 잠수공사 대표 이종인이란 빨갱이는 천안함 피격 폭침도 좌초라고 거짓말로 혼란을 일어키더니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에서도 고철 덩어리에 불과한 다이빙벨이라는 것을 가저와서 유족들에게 다이빙 벨을 정부에서 못쓰게하여 인명구조가 안된다고 하여 유가족들이 정부에 항의를 하고 혼란을 또 야기시키고 있다.

어재 유속이 초당 2 미터 인데도 그 다이빙벨은 45 도로 넘어지고 다른 구조 활동에만 방해만 하고 철수를 시켰다. 이따위 고철 덩어리를 갖고 정부와 우리 해경을 비난하고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이종인 알파 잠수 공사 대표 이놈은 절라도 사기꾼같이 생겼다.

빨갱이들이 유가족들에 침투가 시작이되고 유가족들과 정부 사이를 이간질하고 그르면 유가족들이 흥분하여 정부를 욕하고 반정부 의식이 자라나고 드디여 유가족이 들고 일어나고 일반 시민들은 동조를 하여 시위나 폭동을 일어키게 된다. 이것을 노리는것이 빨갱이 들이다. 80 년대의 광주의 착한 시민들이 빨갱이들(김데중 일당과 북힌의 남파 조직) 에게 선동질을 당하여 광주 시민들이 폭도로 돌변하여 광주 폭동이 일어났던 것 과같은 효과를 노리는 것이 이번 세월호의 혼란인것이다.

300 여 유가족들 중 대부분은 정부의 구조 활동에 협력을 하고 순응하고 있어나 빨갱이 새끼들 한테 동조가된 사람들은
청와대로 처들어 가자고 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욕을 하고 반정부 의식을 갖고 있다.
빨갱이 새끼들이 그렇게도 유족을 위하는 맘이 있어면 유족의 위로금을 1 억이상을 내놓든지 아니면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시체를 끌어 내어 올라 오든지 해야지 말로만 반정부 의식으로 구조 활동이 늦다니 방법이 안 좋다니 주둥아리로만 하네.

오늘 아침 뉴스에 경상도 새끼 이경규가 절라도 순천에가서 골프를 처서 유족들에게 큰 잘못을 하고 있다. 이새끼는 무슨돈이 그리 많길래 유족들은 자식을 잃고 그렇게도 울부짓고 있는데 유명 연예인 이라는 새끼가 희희닥 꺼리면서 골프를 즐긴다고 , 이놈은 모던 방송 출연을 금지 시켜야 된다. 연예인도 국민들이 돈을 벌게 해준거다.

유가족 들에게는 이제는 자식들은 다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시체 인양작업을 빨리 서두르는게 좋은데 지난 17 일 오후 부터 이미 전원 사망 한것으로 보이니 그때부터 배를 인양을 서둘렀으면 시체 인양은 거의 끝났을 것인데.
Go man go, Is man is 즉 갈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어야지, 유족들은 이제는 울고 불고 그만 하시고 정신을 차리시고 정부의 구조활동을 격려를 하고 정부 시책에 따라주시고 추후에 또다른 행복의 세상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