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월호 유가족도 시체장사 한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5
시체 장사란 죽은 사람을 두고 그 유가족들이 죽게한 사람이나 그 관련 단체에게 무리한 보상 요구나 정신적 배상이나 무리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상 최대의 시체 장사는 광주 5.18 폭도들의 유가족이 벌인 시체 장사이다. 그 시체장사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사회에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다. 자연사를 제외하고 사고사는 언제나 인과 관계가 있다.
반정부 데모나 노동운동 투쟁등을 하다가 죽은 사람은 정부나 그 관련 단체를 향해서 죽은 사람을 살려 달라고 떼를 쓰고 무리한 보상을 요구를 하고 보상이나 정신적 위로가 부족하면 충족이 될때까지 시체를 화장이나 매장을 하지 않고 시체를 들고 댕기면서 시위를 하며 보상을 요구를 한다. 이것을 시체장사라고 한다.

타에 의하여 죽은 사람의 유가족의 심정은 말할것도 없이 슬프고 안되였지만 사회나 정부나 그 단체에 의하여 충분한 보상이나 위로를 받아야 당연하지만, 그르나 보상이나 위로는 사회 통념상 한계가 있는것이지 무한정하게 보상이나 무한정하게 위로를 요구를 하면 안된다.

이번 세월호의 참사에서 보면 300 여명의 아까운 학생과 일반인들이 죽었다. 죽음에 이르게한 가장 가까운 원인은 선장과 그 배의 승무원들의 무책임 이였고 그담은 선박회사의 안전 부주의로 그 배의 용량에 비하여 과적을 했고 배의 원심 복원력이 이미 고장난 체로 운행을 했다는것이다.

그르나 저르나 국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의 책임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에게 있다. 그르나 대톨령이 국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의 무한책임이 있다고 해서 골목의 장터에서 일어나는 단순 사망사고나 폭행치사 사건까지 책임을 지고 직접 사과나 지시나 위로나 보상을 할수는 없다.
이번의 세월호의 사고는 초대형 사고로 원인이야 어떠하던 간에 대통령이 표현적으로 책임을 통감을 하고 지휘를 할 처지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사고 직후에 안산으로 내려가서 유가족에게 슬픔을 표시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국무회의 중에도 유가족들에게 대통령으로서 사과도 하고 첨부터 사고 수습을 하는 관련 공무원들 장차관 해경 과 군인들에게 빨리 잘 구조도 하고 시체 인양도 빨리 하라고 지시 재촉도 여러번 했다.

제3 자인 내가 보아도 세월호 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할일을 다하고 있는것으로 본다. 이 참사중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을 방문하고 일정이 바쁜데 북한 마저 핵실험을 한다고 위협을 하고 또 서해 NLL 를 향해서 포격도발을 하니 대통령으로서 얼마니 정신이 없었겠나, 그르나 유가족들의 요구에 대통령으로서 유감 표명이 좀 부족 하더라도 유가족들은 이해 해 주기를 바란다.

지금 시급한것은 시체의 유실을 막고 빨리 시체 인양이 중요한데 오늘 씰데 엄시 고철 덩거리 다이빙벨을 갖고 와서 괜히 효과도 하나도 없는데도 우리 해군과 민간 잠수부들만 작업을 방해를 하고 철수를 했다. 내가 유가족도 시체장사를 한다고 한것은 종북세력즉 자생적 빨갱이 놈들이 유가족들에게 접근하여 대정부 비방을 하고 극히 몇몇 유가족들이 빨갱이들에게 동조가 되여 열심히 목숨을 걸고 시신인양을 하는 해군과 민간 잠수부나 군 관계 잠수부등을 너무 재촉을 하고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한테 사과가 성의 없다느니 더 많은 사과를 해야 된다느니 하니 중간 입장인 내가 이제부터는 대통령이나 국가를 탓하지 말고 정신을 바로 차리고 현실에 동화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그 제목을 부첬다. 그르면 빨갱이 놈들이나 몇몇 유가족들의 요구데로 박근혜 대통령이 매일 안산에 내려가서 유가족과 같이 울고 불고 하고 죽을 죄를 지어 잘못했으니 용서 해달라고 싹싹빌고 1인당 수십억씩 보상을 해준다고 해야 속이 시원하겠나, 대부분 유가족들은 빨갱이나 몇몇 유가족들 같이 그렇게 못된 잉간들이 아니다. 조선일보에는 대부분 유가족들은 대통령은 더이상 사과를 안하셔도 된다고 했다고 하더라.

이런 세월호 참사와 같은 국난이 있을 수록 유가족과 일반 국민과 국가는 한나가 되여 상처를 아물게 되였음 좋겠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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