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65세 직업 국민대 시간 강사. 출신은 충청도 천안 삼거리 양아치 출신.김용옥이라는 놈은 강의 방식은 양아치식 이라고 대학가에서 소문이 나있다.
천박한 지식에 성질과 생긴 꼬라지 하고는 양아치 새끼같이 더럽게 못생겼다. 아무리 시간 강사지만 대학교에 나가는 놈이면 생긴것도 어느정도 얼굴이 빤빤해야지 이자슥은 진짜 더럽게 양아치 새끼같다. 말하는것도 보면 지난 천안함 사건때 전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는데도 이 양아치는 정부 조사는 0.00001 % 도 믿을수 없다고 대국민 선동을 하고 전사한 장병들을 욕되게 하였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는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유가족과 국민들은 길거리로 뛰처 나오라 고 선동을 하고 있다. 이 도올 개자식은 또 박 대통령한테는 아직도 진심어린 사과도 없었다고 했다.
대학 조교수라는 놈이 진심어린 사과가 어떻게 하는것이 진심어린 사과인데 이 개새끼야. 뭐, 하야 하라고 , 그러면 이 난국에 어느놈 새끼가 대통령을 하면 너 맘에 들것이냐 ,
빨갱이 새끼 가 대통령에 되야 너 맘에 들것이 아닌가, 이 개새끼야.

이런 양아치 새끼가 대학교 조교로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니 한심하다.
이 양아치는 노무현이 하고 청와대에서 잘 지내고 사진도 박고 하더니 노무현이를 하늘과 같이 처 받들더니 MB 가 이 양아치를 잉간 취급도 하지 않으니 천안함 폭침을 국기문란 선동으로
여론을 조성하기에 급급했고 주둥아리에는 개거품을 물고 댕겼다.

이 도올 김용옥이의 강의는 문장의 구성이 엉터리이다 즉 주어 동사 목적어 등 강의가 문법에 전혀 맞지가 않다. 예를 들면 어느 남녀거 기차 여행을 맛있게 먹다가 병문안을 마치고
도리 지꼬땡이 날씨가 더워 한판 붙었다.이런 식의 강의 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문장이 주어 동사 목적어가 없다. 이새끼 말을 나는 알아 들을수가 없다. 그래도 무식한 방청객들은 입에 개거품을 처바르고 열변을 토하는 사기꾼 강의를 멍청하게 듣고 있다.

도올 김용옥이는 항상 반정부 의식을 가진 자생적인 빨갱이이다. 즉 사상이 종북주의자이다. 광우병 사기 난동사건에 앞장을 서고
이번에는 세월호의 죽은 사람들의 시체장사를 시작을 했다.
현재 유가족들은 자식들이 물속에 빠저 죽었는데 대통령이나 정부가 눈에 바로 보이질 않는다. 도올 김용옥이는 이 틈을 타서 유가족을 자극하고 선동을 하고 반정부 의식을 더욱 부채질하고
유가족과 전 국민들은 길거리로 뛰처 나오라 고 한다. 양아치 새끼 같은 이라구!!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