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국장의 말은 일반 상식적인 말인데 유족들이 영정을 들고 KBS 에가서 시위를 하고 그 담에 청와대에 처들어가서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하고
또 이담에는 미국 백악관에 까지 가고 또 모스코바에 까지 갈수도 있을것이다. 자식이 죽은게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도 한것 같은 행사를 하고 있는데 유족들이 오버를 해도 도가 너무 오버한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전 국민들이 보여준 애도의 물결은 너무나 감사하고 그 뜻이 숭고 하다. 그 유가족들은 국민들의 그 뜻을 고맙게 여기고 현정부가 무능하지만 지 성의껏 하고 있는것 같은데
더이상 국가나 정부에 원망을 하면 안된다. 빨갱이들과의 연대 투쟁이나 정부 전복의 극단적인 행동은 유가족들의 시체장사로 볼수 있다.

지금 까지는 전 국민들은 유가족의 편에서 슬픔에 동참하고 진심어린 맘으로 대하여 왔는데, 이 참사를 정치적인 목적 즉 현 정부를 타도의 대상 또는 대통령의 하야로 까지 비화 시키고 북한 김정은의 지시를 받고 있는 자생적 종북주의자 즉 빨갱이 세력들의 유혹에 빠저들고 있는 유가족들이 자식이 죽은 분노의 표출이 그 빨갱이들과의 연대에까지 이르고 있다.이런 정도의 유족들의 오버 액션은 슬픔에 동참하고 있는 국민의 뜻은 절대로 아니다.더 이상으로 꼴볼견을 보이면 전 국민들은 유가족들에게 실망을 한다. 더 나가면 반감을 사게 된다.

이번 세월호 참사는 그 책임은 정부쪽 보다는 국회 의원들이다. 요즘 국회의원 새끼들이 쥐죽은듯 조용한 것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불똥이 자기들에게 뛸까 시퍼서 숨어 있다.
국회 의원 새끼들중에 (주) 세모나 유병헌이 한테 돈 먹지 않는놈 일루 나와봐, 국회의원 버러지 같은 300 마리들이 지금 전전 긍긍 하고 있다.
국회 의원 아 새끼들이 해상 안전 관리법 ,선박 운항관리 특별법, 해수면 이용관리 법안 특례법등 중요한 민생법만을 심의 통과를 시켰더라도 이런 배의 사고는 일어나지 안는다.
이영선 현 새정치 연합의 원내 총무가 법사위에 있을때 지난 대선때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핑계로 그 선박에 관한법률을 계속 보류를 시켜왔다.참, 망할 년놈들.

이런 비겁한 국회 의원 새끼들이 유가족 뒤에서 지놈들은 빠지고 유가족들 한테 정부에 처들어가서 한번 뒤집어 버리라고 종용을 하고 있다. 개새끼들 같은 이라구.
유가족들이 기왕에 서울에 영정을 들고 왔어니 국회 의사당에 가서 영정 시위를 하고 내 말데로 국회를 해산하고 국회 의원 월급 2 년치 와 세모와 유병헌에게 뇌물을 먹은것 모두 유가족들에게 지불을 하라고 시위를 좀 해주기바란다.
국회 의원 새끼들은 국민에게 백해 무익한 집단으로 필요 악이다, 국회가 입법상 필요하면 그 새끼들의 마리수를 반으로 줄여도 충분하다.국회 의원 마리수를 줄일려고 해도 저거놈들이 줄여야 되는데 줄일 방법이 없다.개새끼들 같은 이라구.

이상으로 유가족들은 이성을 갖고 정부 하는일을 끝날 때까지 지켜 보길 바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