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이나 식구가 불행하게도 죽어면 슬프고 애통해 한다. 그르나 그 표현 방법도 고결하고 숭고하며 양식있는태도를 취하는 가족이 있는가하면 정반대로
미개한 국민성을 그데로 들어내고 양아치 새끼들과 같이 정부나 남을 탓하고 주위에 측근들과 연대하여 시위를 하고 죽은 자를 미끼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가정이 있다.

가족의 성격이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천안함 사건때 유가족들의 그 숭고 하고 고결함은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다. 국가에 대하여 어떠한 요구도 없이 국가의 시책에 따라서
장례식을 마치고 각 가정은 본래의 일상을 되찾고 지금은 다들 잘살고 있다.

그르나 세월호의 유가족들은 첨부터 미개한 나라의 양아치 새끼들과 같이 대통령 물러나라, 청와대로 처들어가자, 어느놈을 죽여라등 아주 못된 양아치 새끼 들과 같이 추잡한 요구를 하고 정부나 남의 탓으로 돌리고 최근에는 빨갱이들과 연대하여 정부 전복을 노리고 있다. 자식이 죽은 걸 갖고 국가나 사회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소위 시체 흥정을 하고 있다.
안산 지역은 절라도 사람들이 대부분 이므로 절라도 의 하이에나 근성이 그데로 들어나고 있다. 동물 하이에나의 근성은 한번 물었다 하면 죽을때 까지 놓아 주질 않는다.
이번 자식이 죽은 대가를 정부는 어디 한번 뜨끔하게 맛을 보여 주겠다고 끝없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겠다고 한다.

이번 세월호의 유가족 들에게는 금전적 보상은 일반 노숙인 사망사고의 보상금 정도 1800 만원 이상은 절대로 안된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금전적 보상은 필요도 없고 정치적인 정부 투쟁이 목표 이므로 국민의 세금인 보상금을 절대로 더 주면 안된다. 천안함 유가족들의 보상금은 2 억내지 5 억을 지불을 했으나 나라를 위해서 전사를 했음으로 그 액수가 너무나 적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세월호의 유가족 들에게는 학생들이 나라를 위해서 죽은것이 아니고 놀러 댕기러 가다가 죽은 것이므로 국가 보상금은 안주어도 된다. 양아치 노숙자 사망시의 보상금 1800 만원정도 면 충분하다고 본다.

세월호의 유가족들은 첨부터 정권타도 투쟁이 목적이고 빨갱이와 연대 하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 목적이였다.
오늘 유가족들의 회견을 보았는데 역시 쌍놈들의 태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더라.회견에서 대통령과 국민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정부 탓하고 해경만 나무라고 또 민군의 잠수부에대한 수고와 고마움은 전혀 모르고 정부와 남만 나무라는 회견이였다. 회견 말미에 죽은 학생들에게 우리의 영웅으로 불러달라고 했다. 유가족들이 시체 흥정을 하면서도 죽은 애들을 영웅으로 불러 달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정말로 미개한 국민들이였다. 유가족들의 정신이 그러하니 가정에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