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과 검찰이 유병헌 수사와 관련하여 국내 언론이 비웃고 있다.국회의원중 새정치 민주 연합 소속 박 지원이를 포함하여 절라도 출신 국회의원 모두 와 새누리당 국회의원
60 여명을 포함 하여 220 여명이 유병헌이의 키즈( Kids; 똘마니) 이다 이국회의원 외에도 검찰중에 절라도 출신 차장급이나 지검장 급이상 수 십명이 유병헌이의 키즈다.

유병헌이와 그의 가족을 못 잡는것이 아니고 잡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못잡게 하고 있다. 유병헌이의 첩 이고 자금 총책 김혜경은 박지원이 와같은 절라도 목포 출신으로 데중이 시절 이전부터 친밀한 관계로 소문이 나 있다. 그르나 오늘 Channel A 에서 박 지원이는 그 여자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 했다.

검찰에서 현상금을 걸고 지명수배를 했는데 신고 포상금이 유병헌이는 5 천만원이고 그의 아들은 3 천만원이다. 알라들 까자 값으로 큰 범인을 신고 하라고 한다. 내가 유병헌이면 신고를 할려는 사람한테 5 억을 줄테니 신고를 하지 말라고 하겠다. 신고 포상금액만 봐도 검찰에서 유병헌이를 잡을 생각이 없다.
검찰이 의심받는 이유중에는 지금까지 가장 핵심인 김헤경에 대하여는 일언 반구도 없고 그 여자의 사진도 공개하지 않고 마치 보호하려는듯하다. 그리고 김혜경이는 미국에 있다가 지난 22 일 경에 프랑스 파리로 피신을 하였는데도 그녀가 계속 미국에 있는걸로 언론에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유병헌이가 지난 17 일에 금수원을 빠저 나간 정보를 갖고 있어면서도 전국이 떠들석하게 있지도 않는 금수원을 뒤저서 그 난리를 치고 있어니 검찰은 국민을 알기로 병신 쪼다로 아는것이다.
검찰이 유병헌이를 정 찾고 싶어면 수색견 10 마리만 동원하면 유병헌이가 금수원에 있기만 하면 당 장에 찾을 수가 있다.

검찰이 일부러 찿는 척하는것은 사건이 워낙 중대하고 국민들이 모두 관심을 집중을 하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찿는 시늉을 하고 있을 뿐이다.
아마 유병헌이는 한달전후 뒤에야 비로소 잡히게 될것이고 그때는 이미 무죄 입증 을 이미 다 해놓고 자진출두나 형식상 체포를 하게 될것이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