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제주도 여행을 가다 배에서 빠저 죽은 걸 갖고 지금까지 정부나 사회에 폭력투쟁으로 엄청난 손해를 끼치고
빨갱이 놈들과 연대투쟁으로 나라의 존립까지 위협을 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초상집에는 정숙한 예의를 갖추고 유가족들의 어느정도 못된짓을 눈감아 주고 용서를 하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케사트라. 그래서 그런지 세월호 유가족들이 자식들이 죽은 걸 갖고 시체장사나 시체 흥정꾼으로 변하여 정부나 사회에 너무 과도한 요구나 횡포 또는 대정부 폭력투쟁까지 온갖 못된 짓을 했다. 즉 자식이 죽은걸갖고 원도 한도 없이 횡포를 부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맘의 상처를 안겨주었다.

우리나라가 진짜로 동방 예의지국이라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정권을 넘겨주었을 것 이였지만 진짜 동방예의지국이 아닌것이 다행이다.

세월호의 유가족들은 아무래도 약자이고 피해자이다. 그래서 그 피해의식이 구원의 손길인 선동과 파퓰리즘의 구심점이 되는 재야 빨갱이 단체와 구 민주당의 빨갱이편 놈들에게 손을 내밀면서 선동과 폭력투쟁으로 까지 비화되였다.
그 유가족들 중에도 빨갱이가족들이 대다수 였고 유가족대표 유경호 인지 그사람은 노사모이고 빨갱이당 정의당 당원이고 말하는것도 박근혜를 비하 하는 이상한 표현을 하고 반정부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 . 이런 사람들이 유가족중에 상당수가 있어니 빨갱이 단체와 연대가 더욱 빠르게 되고 더욱 강력하게 대 정부 폭력투쟁까지 발전을 하게 되였다.

유가족들이 무식하고 아주 버릇이 고약한 것은 우리 해경과 민간 잠수부들이 험한 바다에 들어가 저희들의 애들을 구출하고 시신을 건저 주다가 죽고 다치고 해도 처다 보지도 않고 죽은 민간 잠수부나 해경의 장례식에도 전혀 모른척하더라. 사람이 그르면 몬쓴다. 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남의 자식은 안 중요하나.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어린 학생들까지 반정부 의식과 빨갱이 물이 든것에 대하여 염려 시럽다. 박근혜정부는 빙신들새끼들만 있어서 세월호 사건에 너무 겁을 먹고 호들갑을 너무 떨고 유족들에게 질질 끌려 댕기고 대통령이 씰데 엄시 사과를 수십번 이나 하고, 대통령의 사과는 형식상으로 한번만 하면 충분하다.

이제는 시신 10 여구만 건저내면 다 끝이나니 세월호의 영결식장이나 조문을 위한 시설들을 철거하고 팽목항의 시설도 철거를 하고 세월호 사건이 없었던 걸로 하고 이제부터는 일터로 나가서 평상시로 돌아가야지.--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