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데 이상하게도 초중고 학생들의 얼굴색이 누렇게 뜨서 색깔이 누리 띵띵하더라
좀은 걱정이 이 됐지만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요즘 언론에 서울시의 학생 급식에 농약이 대량 검출이 되여 큰 문제가 되여 있다고 한다. 그럼 그렇지, 박원순이가 서울 시장이 되고 부터 서울의 애들이 우리손자 손녀 들 포함하여 모두 얼굴이 농약에 찌들어 얼굴색이 누르수럼하게 보이더라.

그 원인은 서울시의 학생들에게 주는 급식이 농약이 대량으로 검출이 되여 학생들에게 밥을 먹이는게 아니라 농약을 퍼먹이는 것과도 같다.
시골에 농사를 어릴때부터 지어오는 영감쟁이들을 보면 농약에 취하여 정신들이 어리버리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가 시들시들하여 죽고 만다. 농약의 위험함을 알면서도 박원순 서울 시장은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손자 손녀를 포함하여 농약을 퍼먹였으니 그 죄를 어떠하리오.

서울시의 급식에 제공되는 식품은 풀무원이라는 곳인데 그 풀무원은 옛날에 운동권출신 이 만든 식품 회사인데 박원순과 정치 색이 같은 빨갱이 모임이다. 박원순이는 풀무원의 사외 이사로 서울시 관피아 오야봉구 이다.
서울시의 학생 급식에 모던 식재료들이 친환경 재료인양 50% 내지 두배정도를 가격을 더 주고 구입을 하여 수백억의 혈세를 낭비를 했다. 청송 무공해 무농약 배추는 한포기에 1200 원인데도 풀무원 의 것은 무려 2300 원으로 구입을 하고
안동 고구마 10 킬로는 11,000 인데 풀무원 의 것은 22,000 원에 구입을 하고 이러니 관피아 조직이 생사람을 다 잡아 처 묵는다 이거야.

10 년전에 광우병 난동데모 사건은 세상에 존재도 하지 않는 인간 광우병파동으로 이 남조선이 북한에 넘겨 줄뻔도 했다. 그 광우병 난동 사건은 MBC PD 수첩과 MBC 빨갱이 노조( 김데중 언론 홍위병) 가 각본을 쓰고 박원순등 재야 빨갱이들이 메가폰을 잡고 조연출과 연기자들과 쫄개들은 서울의 실업자, 양아치, 노숙자,돌대가리 학생, 빨갱이 유모차 아줌마년들 등이였다.그리고 절라도 광주 에서 올라온 원정 난동꾼들이였다.

그런데 농약급식은 현실이고 그 피해가 학생들의 얼굴에 다 나타나고 있는데 전 서울시 시민들은 왜 가만히 있느냐,
서울시의 농약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생명이 단축이 뻔한데 촛불 시위를 하던지 서울시청으로 처들어가던지 해야지, 10 년전에 거짓 광우병 난동때에 적극적으로 난동데모를 했던 놈들이 왜 지금 농약 급식에는 쥐죽은듯이 조용하나. 천하에 나쁜 빨갱이 개새끼들 같은이라구,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