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동사우디에 engineer겸 coordinator로 근무한적이 있다. 어느해 12월 말쯤에 그곳 영자신문 Arab Times 지에
필리핀 노동자가 상점에 침입하여 여자 아이를 강간하고 살인하고 도망을 갔다하여 사우디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렷다.
그범인은 10일 후에 제다 공항에서 잡혔다.

사우디 정부에서는 그범인을 리야드 할라스 광장에서 참수(decapitate)즉 목아지를
짜른다고 광고를 하고 방송도 했다. 아마 1월 7일쯤인 데 금요일이다. 무슬림 국가는 일요일은 근무하고 금요일은 쉬는날이다. 참수하는 장면을 볼려고 점심을 묵고 쫄병을 데리고 가는데 할라스광장에 엄청난 구경꾼들이 몰려서 목을 치는 단상에서부터 200미터 떨어진곳에서 봤다.참 가슴이 두근두근했다.첨에 재판관 3명이 올라 오더니 코란인지 읽고 내려가고 바로 그범인을 힌천으로 머리를 가리고 꿀어 앉히더니 시커먼 큰칼을 든사람이 올라 오더니 진짜로 칼춤을 추더라.

약 1분후에 그범인의 목을 내려첬다 그범인은 앞으로 쓰러지고 머리인듯한것이 오른쪽으로 굴러젔다 그리고 두사람이 올라오더니 미리 깔아놓은방석을 죽은 자를 둘둘말아서 1톤 포타같은 차량에 실고 가더라 그르자 구경온 사우디 사람들은 환호를 울리고 휘파람소리같은 이상한소리를 내고 마치 경축하는 분위기이더라.
아랍국가들은 체계잡힌 형법은 업고 매소포타미아지방(지금의 중동지방 ?)의 무슨나라인지 함무라비 법을 따라서 눈에는 눈,이에는 이의 원칙에 따라서 처벌을 하고 있더라.상대방을 눈을 뺀죄를 저지르면 자기의 눈도 빼야된다.도둑질한자는 손목을 짜른다.

가끔 리야드나 담맘시내에 shopping 을 댕기보면 손목아지가 없는 사람을 가끔은 본다.아랍국가들은 간통이나 강간은 같이 같이 취급하여 상방모두 사형이다.그나라는 후진국이기때문에 그렇게 하지않으면 통치가 안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다.처벌이 아랍국가처럼 성기 절단같은 극단의 벌을 주면 될것인데 우리나라법은 너무 약한것같다.피해 어린이나 그가족의 분노를 생각해서 어린이나 심신미약한자에대한 성범죄는 성기 절단의 형벌을 가해야 된다.

우리나라도 사창을 개방을 하고 윤락녀(street girl)들의 직업을 인정하고 미국이나 선진국들처름 성에대하여 관대(open)하기를 바란다.시카고우, 방콕, 마닐라등의 도시는 윤락산업이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잘발달이 되여 관광산업이 번창하고 있다.--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