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은 도전적, 박원순은 감성적, 정몽준이는 항상 토론에 약했는데 소문데로 8 명의 토론 멘토(Mentor)의 힘을 빌려서 정보를 갖고 오늘 토론에 임했다. 물론 박원순이는 빨갱이 멘토를 이용을 했겠지. 오늘 오전에 토론의 결과는 학실히 정몽준이의 승리였다.

박원순, 성장중인 애들에게 농약을 먹여도 별거 아니아, 기생충들이 다죽어니까.
정몽준,아~ 그래요, 여기 그라목손이 한병이 있는데 한번 마셔 보실래요?
박원순, Oh, No ,어른들은 면역이 있으니, 애들에게나 주새여. 회충, 촌충, 곤충까지 싹 죽여버리게.

감사원에서 학생들의 급식에서 농약이 검출이 됐다고 시청에까지 경고장을 보내고 그 담당직원이 경고 처분을 받았는데도 박원순이는 대답을 하지 않고 책임의식도 없었다.

갤럽, 리서치 앤리서치,에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이는 하향세이고 정몽준이는 급상승 중이라고 한다. 오늘 TV 토론을 본 설시민들은 정몽준이가 월등히 낫다고 할것이다.

박원순이는 갱상도 진주인지 창녕인지 출신으로 항상 을의 편에서고 사람은 좋은데 시민운동가로 항상 북의 편에서고 빨갱이 사상이 있는게 문제다. 보안법 철폐, 천안함은 남측의 소행 등, 점잔치 못한 말을 한다. 그리고 허울좋은 협동조합이라는 숨은 조직을 만들어서 소위 빨갱이들의 조합으로 차기 대선의 홍위병들을 양성하고 있다.

정몽준이는 돈에 상관이 없이 시골의 꺼벙이 애들같이 세상 물정을 잘모르는것 같다, 설시내 뻐스 요금이 5천원 한다든지, 라면 1개의 가격이 2천원 한다든지 참, 두넘다 문제 아 들인데 이번 설시장에는 누가 되던 빨갱이만 안되면 그만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