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연인 한쌍이 열차 로 여행을 하게 되였다. 그들은 열차의 2 층 침대를 양쪽 각각 따로 쓰게 되였다.
남자가 새벽에 잠이 깨어서 Sex 가 하고 싶어서 애인을 보니 애인도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그 남자가 궁리끝에

내 가운데 물건이 길고 튼튼하니 그 쪽까지 다리를 놓을 테니 잘타고 건너 오라고 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잘 건너와서 Sex 를 즐기고 건너 갈려고 하니 걸처야 할 다리가 영 힘이 없어서 아무리 만지고 땡기고 주물러도 다리로는 쓸모가 없어서
끙끙 거리고 있는데, 마침 열차 검표원이 문을 열고 다가 오고있는것이다.

아랫층의 남자가 보다 보다 하도 긴박하고 딱해서, 그 여자 한테
저의 다리는 튼튼하고 길이도 충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