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실업자 증가와 주택금융 정책의 부재로 하우스 푸어(House Poor)가 대량으로 발생함에 따라서 서울 시민들은 가진자 상위 20 % 에대한 상대적 박탈감과 빈부 격차의 현실로 닥침으로
반정부 의식이 급격히 확산이 되고 있다. 2005 년 전후의 미국의 Sub Prime Mortgage Loan 사태와 같은 한국의 주택금융 사고즉 하우스 푸어 대량발생 사태는40 % 에 이르던 중산층을
20 % 로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였다.

2009 년부터 대량으로 발생하던 하우스 푸어나 랜탈푸어(Rental Poor; 주택가격하락으로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을 초과하여 경매로 인하여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한 경우) 층들이 이제는
주택도 경매로 넘어가고 전세 보증금도 떼이게 되여 최 하층민으로 전락한 가구수가 지난 4 년동안만 해도80 만 가구에 이르고 서울만 해마다 약 7 만 가구가 집이 경매가 되고 있다.
요즘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나 송파 신도시나 인천 남동구 분양시장이 집을 구할려는 사람들이 수천명씩이나 몰려 붐비는 이유도 하우스 푸어나 랜탈푸어들이 집을 가진자들에게 빼앗기고 그리고 무주택자들이 많다는 증거다.

서울은 남자 실업자들이 4 명당 1 명인데도 정부의 발표는 4 %대로 하고 서울 시장 후보자 정몽준이와 박원순이는 다같이 3 내지 4 %라고 하는데 정부의 현실성이 없는 통계를 그데로 말을 하고 있다.학생들의 알바나, 일당 벌이나 임시직이나 가정부등 모던 잡부들도 취업상태로 보고 통계를 내는것이 노동청의 취업 통계이다.

중산층이 몰락을 하고 실업자들이 거리를 나오게되고 반정부 의식이 점차 쇠뇌가되여 서울의 곳곳에 처박혀있는 빨갱이들이 세월호 유가족들과 연대한 반정부 투쟁에 휩슬리게 된다. 20 % 의 부자들에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가진 실업자, 빨갱이, 양아치 새끼들, 껄뱅이 새끼들,노숙자, 저임금 노동자, 한시적노동자(일당 벌이꾼) 등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이 세월호 사건도 해결을 못하여 정권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 그 기층민들에 대한 대책이 없다.

폭널븐 중산층이 잘먹고 돈잘쓰면 반정부 시위에 참가 하라고 돈을 준다고 해도 데모나 시위에 참가를 하지 않는다.가난뱅이 나라 일수록 니 죽고 내 살기 식으로 과격한 폭력시위가 많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수가 더럽게도 없게 세월호가 뒤집혀저서 잘 나가다가 세월호 유가족과 빨갱이 새끼들한테 걸렸다. 사실 강남의 부유층 애들이 사고를 당했더라면
그 유가족들이 좀 점잔케 대정부 대책을 요구를 하고 빨갱이 새끼들과는 연대를 하지 아니 했을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공순이와 공돌이들이 많이사는 저소득층의 안산이므로 그 유가족 대표는 친노 이고 빨갱이당 정의당 소속 이고 그 유가족들 중에 빨갱이 들이 많이 있다.

어제는 그 유가족들이 국회 의사당에 까지 가서 들어누워 시체 흥정을 하고 있다. 자식이 죽은걸 갖고 언제까지 정부를 물고 늘어질런지 한심하고 불쌍타.
박근혜 정부는 내각이나 정부 요직의 애 새끼들 모두 무능하다. 세월호 사건에 유가족들과 빨갱이 새끼들한테 벌벌 떨고 자빠젔다. 아무리 유가족들 이라도 범법행위를 하면 법데로 처벌을 해야 된다. 이번의 세월호 사건에서 절믄층은 죽은 애들이 불쌍한 생각이들고 정부의 미흡한 대책으로 많은 희생자가 났다는 생각으로 박 정부를 떠나고 있다.
그르나 대다수 보수 애국자들은 그래도 현 정부가 모던 능력을 발휘를 하고 성심 성의를 다 하고 똥 오줌도 못가릴 정도로 성의끗 했다고 본다. 지금 부터라도 유가족이 빨갱이 새끼들과 연대하여 반정부 폭력투쟁을 하면 법데로 엄벌을 하고 유가족들에게 보상금이나 위로금은 십원도 주지 말기를 바란다. -- 운영자 --